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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150331. 가나아트센터는 나에게 똥을 주었다.


풍경은 좋은데...










엄청 비싸보이는 소나무도 많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아늑하고....











산도 멋지게 보이고...












예술작품도 있고.....











집들도 멋지고...












물안개도 피어오르고...











다 멋있었는데!!!!


하루 종일 있어야 했던 세미나실의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지가 얼마 안되어서인지

엄청난 페인트 냄새와 시너 냄새, 매캐한 목과 시려운 눈에 시달렸다.

민감한 편도 아닌데,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