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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고민 - 책상의 건. 책상이 너무 좁고 제대로 된 서랍이 없어서 도무지 방 정리가 되지를 않는다. 사실 집에서 책상을 쓸 일이 그렇게 많이 없었는데 그럴 필요가 생겨버렸다. 대강 구색 갖춰놓은 책상 의자로 그냥 버티기에는 내 허리 무릎 어깨 목관절이 넘나 아파서... 아이고 삭신이야. 어찌저찌하다가 의자는 제대로 된 걸 하나 맞췄는데 (아 의자 후기도 써야 되는구나...) 책상은 그럭저럭 쓸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공간이 너무 좁다. 그래서 아무튼 고민중인데, 일단은 크기. 가로 길이가 1500보다는 길었으면 좋겠고 세로는 당연히 600 이상. 700, 800도 좋은데 이건 실제로 감이 잘 안와서 아직까지는 딱 결정은 못하겠다. 높이는 지금 책상이 새로 산 의자랑 딱 맞아서 그것과 같은 높이(720)로. 두번째로는 흔들림..
내가 확실히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고 느끼는 지점. 화면이 좁으면 문서작업을 못하겠다... 물론 노안-_- 비슷한 게 와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런데, 너무너무 답답하다. 지금 주로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 사이즈가 가장 많이 쓰는 15인치 회사 제공 노트북, 집 데스크탑의 32인치 커브드 모니터, 12.3인치 서피스 프로, 13인치 맥북, 9.7인치 아이패드프로 1세대. 물론 아이폰 11 프로도 있지만 이건 별개로 치고. 이 중에서 생산성을 따져야 되는 게 15인치, 32인치, 12.3인치다. 맥북은 아직까지 현역이긴 하지만 주로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맥용 클라이언트가 없어서 거의 아이폰/패드 백업 전용 머신이 된 지 오래고, 아이패드 프로는 그나마 같이 쓰고 있던 스마트키보드가 사망하면서 -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스마트 키보드 고장이 고질적인 불량이라..
키보드 다이제스트 1월. 1. 키보드 키보드 자체를 살 생각은 아직도 없다. 일단 내 취향을 너무 잘 알았기 때문인 듯? 나한텐 CP 배열이 제일 편하게 잘 맞는데 GB되는 애들은 미니멀한게 많아서... 나도 은근 꼰대라서 그런지 F열이랑 텐키 없는거 적응 할려면 하겠지만 귀찮아서 적응 못하겠다. 유일하게 새로 주문해둔 건 Drop Laser Alt Hi-Pro인데, GB 참여할 땐 들어간 다음 잊자는 모토를 너무 잘 실천하는 바람에 원래 완료되기로 한 날짜가 훨씬 지난 것도 모르고 있다가 드랍에서 안내 메일이 와서 알게 되었다. 12월 6일이 원래 발송일이었다는 것을... 무슨 일인가 해서 보니 중국 쪽 제작 공장측에서 제작일정 자체가 엄청 미뤄졌다고, 제작이 완료되었어야 하는 시점에서 몇 개월이나 지났는데 제작 시작도 안했더..
위쳐 OST 뇌내 무한반복이라 미치겠다.. toss a coin to your witcher, oh valley o' plenty.. 악!
20190715. 집밥. 냉장고 털어먹는 집밥.. 두부가 매우 중복되는 식단이로군. 새우젓으로 짭잘하게 조린 두부조림에 밥 비벼먹으면 맛있어서 큰 그릇에 떴던 것 같다. 나머지는 뭐 말그대로 있는 반찬 꺼내서 먹은 거지. 오이지 맛있겠다..
20190714. 에어프라이어 활약의 나날. 정육각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프라이팬이나 숯불에 굽는 것 처럼 바삭해지진 않고 수육고기 겉에 구운 느낌? 정도로 조리된다. 버섯이랑 통마늘까지 같이 구워서 쌈싸먹으면 참 맛있다. 에어프라이어 닦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그래도 프라이팬에 잘못 굽다가 가스렌지랑 부엌바닥, 벽까지 다 닦아야 되는 것보다는 덜 귀찮으니 다행일까. 이 때 한참 빙그레 바닐라우유 사다가 아이스 바닐라라떼 만들어 먹는데 빠졌었다. 바닐라우유 아직도 나오나 모르겠네. 데워먹어보진 않아서 핫라떼로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다. 모카포트로 내려서 먹어보기도 하고 카누아이스로 타먹기도 해봤는데 편의성 면에서 카누아이스 압승. 컵에 바닐라우유 따르고 카누아이스 두 봉 털어넣어서 카누 사은품 우유거품기로 돌리면 딱. 피코크 호떡. 계피를 안좋아..
20190713. 카프레제. 치즈퀸을 발견한 이후로 카프레제가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음식이 되었다. 물론 바질 사고 남은 거 뒤처리 할 땐 귀찮지만... 세상 너무너무 맛있는데 너무너무 쉽다. 빨리 여름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카프레제 해먹게. 토마토랑 치즈 썰고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발사믹글레이즈 챱챱 뿌리고 바질 대강 뜯어서 위에 뿌리고 그동안에 에프에 냉동실에 얼려둔 호밀사워도우 3분 돌리면 훌륭한 한끼.
20190712. 웬 닭을 이리 자주 먹었지.. 명품치킨 푸라닭. 흔하디 흔한 간장소스 + 마늘 조합이지만 블랙알리오는 뭔가 좀 다르게 맛있다. 박스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몰라도.. 치킨은 온리 프라이드파라서 내가 시키는 "별 희한한 양념"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우리 엄마도 이건 맛있다고 드셨으면 말 다했지. 노란 치킨무도 마음에 든다. 오른쪽엔 최소 배달금액 맞추려고 빅치즈스틱인가 시켜봤는데 저건 뭐 그냥 그랬음. 치즈스틱에 다른 재료나 단맛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여담인데 '치즈'이름 붙었으면서 쓸데없이 단 맛 내는거 진짜 별로다. 치즈는 짠맛이라고. 아니 그냥 치즈가 아니라 크림치즈를 넣었다고 해도 왜 단맛이 나. 크림치즈 자체에서 단맛이 안나는데. 아 치즈케이크는 예외. 그건 케이크니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맛있게 잘 먹었다. 전날 맥주..
20190711. 추어탕. 엄마가 요양원에서 동료분들과 퇴계원에서 유명하다는 추어탕을 드시고 포장해 오기 시작한 후로 나는 추어탕의 팬이 되었다. 물론 통추어탕은 아직 못 먹지만. 덥고 진빠지고 기운없던 날 갑자기 추어탕이 생각나서 동네에 유명하다는 추어탕 집에 가서 혼밥을 했다. 탕은 정말 혼밥하기 좋은 메뉴다. 이 집도 굉장히 맛있는 집이었지만 역시 퇴계원 그집 추어탕이 내 입맛엔 최고다. 운전 연수를 받아야되나... 소카라도 끌고 다니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