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떴는데, 베이글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싶었다.
먹고싶으면, 먹어야지.
이때부터 블루베리 베이글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일까..
모티집, 칼국수려나..
심심담백.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다.
구성을 보니 파클 한 날.
암바 기무라 쵸크 다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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