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둔 소스에 간단히 파스타를 볶고 냉장고에서 죽어가던 이것저것을 살리려 만든 밥상. 지나고 보니 참 여름여름하다. 루꼴라의 산에 파묻힌 파스타는 맛있었다. 마리네이드 해 둔 방울토마토에 아보카도를 넣어도 참 잘 어울린다.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가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대체 어디서 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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