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먹상점(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던 듯)에서 주문한 꼬막장이 영 없어지질 않아서.. 작정하고 먹어치우려고 국수를 비볐는데 그게 패착이었다. 양념이 서로 비슷한 맛이라 질려... 결국 남은 꼬막장 반은 버렸나보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705. 이것이 과연 1인분인가. (0) | 2020.01.05 |
---|---|
20190704. 엄마 발 주의. (0) | 2020.01.04 |
20190702. 저녁에 약속이 있어도 배가 고프면 먹어야지. (0) | 2020.01.03 |
20190701. 파리바게트 샐러드와 치즈토스트. (0) | 2020.01.03 |
20190629. 오늘회는 훌륭하다. (0)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