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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90703. 꼬막무침 맛이없어.

오먹상점(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던 듯)에서 주문한 꼬막장이 영 없어지질 않아서.. 작정하고 먹어치우려고 국수를 비볐는데 그게 패착이었다. 양념이 서로 비슷한 맛이라 질려... 결국 남은 꼬막장 반은 버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