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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90710. 복숭아의 계절이 있었다.

지금은 한참 귤이랑 레드향 먹느라고 복숭아의 향과 맛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도 닭강정 맛은 언제나 몸 속 깊이 각인돼있..

아 닭강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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