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도 아닌데 갑자기 엄마가 삼계탕을 가져왔다. 전복 들어간 삼계탕.. 맛있어.. 자주 뚝배기는 제일 작은 것보다 한사이즈 큰걸로 샀는데 1인용 찌개를 끓이기에는 크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였으면 이건 못담았을 테니까 잘 골랐다 싶은 사이즈다. 집에서 끓인 전복 삼계탕 맛이야 말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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