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어떻게 이렇게 열심히 챙겨먹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은데.. 역시 날이 더워서 그런가??
- 겨울에 만들어뒀던 미트소스에 양송이 버섯 넣어서 볶은 거 +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닭가습살
- 죽어가던 샐러드랑 새싹채소에 프레시 모짜렐라 소금 후추 발사믹 올리브오일.
- 봄에 만들어뒀던 딸기청에 탄산수(피코크 클럽소다 용량이 딱 맞음)
- 요새 가장 좋아하는 빵집 호밀사워도우랑 엄마표 비트피클
잘 차려먹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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