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놀러갔다가 돈키호테에서 사온 명란크림소스..를 뜯어서 파스타에 비벼보았는데....
정말로 심각하게 완전히 맛이 없었다. 밀가루풀에 게맛살 페이스트 섞은 맛.
남은 한봉지도 미련없이 버렸다. 또 살까 무서워 사진이라도 찍어둘까 했으나 앞으로 다시는 일본여행은 안갈것이기에 사진조차 남기지 않았다. 아오 사진만 봐도 토할거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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