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타고 침사추이로 건너왔다.
침사추이의 랜드마크, 시계탑
불타는 홍콩 야경
스타의 거리로 걸어갔다.
손자국은 없고, 이름만 있는 이소룡.
장국영.
양조위.
주성치.
많은 스타들의 손바닥판이 있었는데
아는 이름은 이정도.. 혹은 한자를 못읽...
한참동안 앉아서 야경을 바라보다가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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