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20150325. 여의도의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이상 SNS 담당이 아니지만, 그룹사 SNS 담당자 모임에 어쩐일인지 끌려가게 되었었다.

회의를 먼저 하고, 끝난 후에 저녁 사주신대서 끌려간 레스토랑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저 짬뽕같은 비주얼의 파스타는 매우 맛났다.


이 회의에서 알게된 사실...이라기 보단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사실

마케팅은 돈이고(당연히도 SNS 포함),

제대로 돈 쓸 거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329. 대학로 포메인(폐업)  (0) 2015.09.03
20150329. 카페 이공오도씨 브런치  (0) 2015.09.02
20150324. 몽중헌  (0) 2015.08.30
20150321. 노랑통닭  (0) 2015.07.15
20150319. 왕삼촌  (0)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