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SNS 담당이 아니지만, 그룹사 SNS 담당자 모임에 어쩐일인지 끌려가게 되었었다.
회의를 먼저 하고, 끝난 후에 저녁 사주신대서 끌려간 레스토랑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저 짬뽕같은 비주얼의 파스타는 매우 맛났다.
이 회의에서 알게된 사실...이라기 보단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사실
마케팅은 돈이고(당연히도 SNS 포함),
제대로 돈 쓸 거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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