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엔 특식.
그럴때 자주 가는 곳이 몽중헌이다.
물론 홍콩에서 먹었던 딤섬에 비할바가 못되지만(가격대비로)
그래도 이만큼 깔끔하게 중식 뽑아내는 집 찾기 힘들다.
물론, 비싸서 요리는 못먹음.
소고기 초면 맛있다.
이거 먹은 이후..
어이없게도 석식 식대비를 일인 만오천원 초과하지 말라는 권고(?) 지침(?)이 내려와서
정말 어이없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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