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또 눈을 뜨니 브런치가 먹고싶어져서.
집 근처 브런치가 맛있다는 곳을 검색검색.
저녁처럼 보이지만 오전이었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집에서 다 할 수 있는거긴 한데,
저 모든 재료가 한꺼번에 집에 있을리가 없다.
프렌치토스트 폭신하게 굽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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