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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50329. 카페 이공오도씨 브런치


이날은 또 눈을 뜨니 브런치가 먹고싶어져서.

집 근처 브런치가 맛있다는 곳을 검색검색.

저녁처럼 보이지만 오전이었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집에서 다 할 수 있는거긴 한데,

저 모든 재료가 한꺼번에 집에 있을리가 없다.










프렌치토스트 폭신하게 굽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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