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20150113. 이태원 말리커피


밥 다 먹고 시간이 좀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근처의 말리 커피 방문



노랑노랑 하다.










1층은 굿즈샵? 같은게 들어온다는건지, 들어왔다가 나갔다는 건지 공실이었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원 러브.











괜찮아, 다 괜찮을 거야.











내부 공간이 꽤 크다.

주문받으시는 직원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는데, 이 때가 평일 낮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주말이나 저녁에는 사람이 많으려나?











렌즈 좀 닦고 찍을걸 그랬다.

요리조리 특이하게 테이블이랑 의자를 구성해놔서 큰 공간이 뻥 뚫려있는데 단조롭지는 않았다.











입구 쪽. 

혼자 앉을 수 있는 창가 쪽 바 자리가 많아서 좋았다.











평화로운 평일 오후의 한가한 이태원 풍경












커피는 제일 비싼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을 시켜봤는데...

음.....

아직 나는 커피 맛을 잘 모르는 걸로.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5. 여기가 어디지.  (0) 2015.04.16
20150115. 가로수길 미드가르드  (0) 2015.04.16
20150113. un deux trois  (2) 2015.04.14
20150111. 가산 계절밥상  (0) 2015.04.13
20150106. 혜자도시락  (0)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