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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50113. un deux trois

오후 반차를 내고 브런치 먹으러 또 엉드트와

이 즈음 부터 갑자기 크로크무슈에 꽂혀서 이태원까지 다녀왔다.





브런치 먹을땐 당연히 맥주.

응? 아닌가요?











메뉴판. 음 바뀐건 없군요.










흡족한 비주얼.

크로크 무슈 아니고 크로크 마담 시킨듯 하다.

두가지의 차이는 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무튼 뭔가 차이가 있고 크로크 마담이 먹고싶었겠지 뭐.











다시 봐도 좋구나

엉드트와 감자튀김은 플레인도 참 맛있다.











베샤멜 소스일까나. 햄과 치즈 듬뿍듬뿍.

향긋한 밀맥주랑 궁합이 매우 좋았다.

아 또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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