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위치한 스타벅스의 호갱으로 진화하는중.
프로모션음료포함 만오천원 이상 구매시 여름부채 증정한다길래 냉큼달려감.
지난번 머천다이즈 풀릴때 나왔었다는 소문만 들었던 코스터
웬일인지 매장에 아직 있길래 그냥 집어옴.
3500원.
스위트 오렌지 블랙 티 레모네이드(헥헥) 한잔 사고, 콜롬비아 로스팅 비아 12팩 하나 사니까 2만 천 얼마로 가뿐하게 금액 초과....
결과로 받은 부채
매우 마음에 들었던 14주년 텀블러와 같은 무늬
생각보다 얇지 않음, 무늬 프린팅 살짝 저렴해보이지만 바람은 매우시원.
스위트 오렌지 블랙 티 레모네이드는 날더운데 아아노 마시기 싫을때 몇번 사마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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