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시음기) 스태쉬 허브티 - wild raspberry hibiscus herb tea

시음기라 해봤자.. 그냥 개인적인 감상 몇글자 끄적이는 정도.


가장 먼저 마셔본 티는 와일드 라즈베리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스벅에서 라즈베리 히비스커스프라푸치노를 마셔봤던 기억이...  아!?





티백은 이렇게 생겼다. 막 그럴듯한 사셰 이런거 아님. 걍 티백.







수색은 요론 느낌. 히비스커스 색인지, 엄청난 자주색.

향은 당연히 라즈베리의 향긋 상큼한 향이 많이 나고, 맛은 히비스커스때문인지 뭔지 새콤새콤.

느끼한거 먹은후나, 아침에 상큼함이 필요할때 마시면 좋을 것 같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05. 회식. -고기먹고싶다  (0) 2013.04.15
20130312. Dal.  (0) 2013.03.12
스태쉬 티 내용물.  (0) 2013.02.14
20130202. 광릉불고기 본점.  (0) 2013.02.13
20121121. 종로 이자까야 소소.  (2)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