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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Local

가방느님 오셨다.

마성의 샵밥 20% 세일때 질러버린 그분

나의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던 그분

그분이 오셨다.


<botkier valentina crossbody> berry 색상

원랜 에메랄드 사고싶었는데 없었음.


밥먹고 한참 일하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

반가운 DHL 아즈씨의 목소리

관세는 얼마얼마구요~ 입금해주세요~

아 예 당근 해드려야죠 바로 해드릴게요!!





정신줄을 놔서 그런가 촛점이 안맞네

책상은 왜케 드러....







더스트백에 정성스럽게 담겨왔었드랬다

아 저 초록멍.







색감 잡을라다 보니 바닥이 하얗게 날아갔네

중간에 초록멍 어쩔겨....







암튼 이래 생긴 가방임. 이뿌다.

실제로 보면 저 노란것도 저런 플라스틱 느낌 아님.


원래 눈에 들어온건 valentina satchel emerald 색상이었는데

상세샷 보니까 시상에 가방 뚜껑을 여는게 아니라 가방 뚜껑은 모양이고 위 한중간에 지퍼가 달림

그게 뭐여....

그래서 걍 crossbody 선택

(절대 100불 더 싸서 그런건 아님)


홍콩갈때 들고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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