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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Local

20130306. 스타벅스 봄MD.

봄 하면 벚꽃. 

벚꽃 하면 일본(?)

원래 우리나라에도 벚나무가 있지만, 어쩐지 일본과 더 밀접한 연관이 느껴진다.

그래서 항상 스타벅스 재팬에선 봄에 완전 예쁜 사쿠라 MD를 내놓곤 했는데,

몇년전인가부터 스타벅스 한국에서도 봄MD를 열심히 시도하고 있는 느낌.


점점 퀄리티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드디어! 

내돈주고 사버렸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강 이번 이벤트는 이런 내용.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됨.


저 저 머그와 텀블러들!! 예쁘지 아니한가!!! 하앜하앜. 벚꽃인가? 잘 모르겠지만 나비와 꽃을 테마로 한 텀블러들. 

스벅 MD, 빨리 안가면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아침 매장에 달려갔다. 종류별로 다 남아 있긴 했는데, 데이징 블룸 머그만 없었던듯.

나에게 간택당한 녀석들은 스뎅 텀블러 하나와 머그컵 하나. 그동안 회사에서 쓰고있던 스뎅 텀블러가 오래돼서 물마시기 찝찝한것도 있고, 머그컵들도 너무 시즈널한 녀석들이라..(크리스마스 하나, 할로윈 =_= 하나..) 질렀다. 므ㅏ화호하하핳




박스도 귀찮고, 환경도 좀 보호할까 해서 그냥 에어캡만 말아달랬다. 북극곰을 위하여!






언제나 내 사진은 책상앞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더러우니까 모자이크. 2013 나비 머그2013 S/S 메드로나 체리 블라썸 텀블러. 이름도 길어라.






화면을 위아래로 늘린건 아닌데 엄청 길어보이는 이녀석이 메드로나 텀블러. 용량 473ml의 대형텀블러.. 음료 가득담으면 무거워서 못들고다니는거 아냐?

사진엔 잘 표현이 안됐는데, 저 흰바탕에 펄이 깔려있어서 은은하게 반짝반짝, 무척 예쁘다. 꽃 컬러도 일률적으로 핑크만 들어있지 않아서 단조롭지 않다.





뒷면은 스타벅스 로고와, 역시 잔꽃무늬. 음료가 담기는 공간은 스테인레스, 바닥은 회색의 고무'처럼 보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뚜껑은 핑크색 플라스틱.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진 않다. 가격은 37000원.





꽃을 데려왔으니, 동반자가 되어줄 나비가 필요하지. 2013 나비 머그. 355ml 용량이고, 위가 넓은 역사다리꼴 형태. 손잡이가 위쪽으로 약간 솟아있는 형태라, 그립이 편하다. 음료를 많이 담아도 안정감있게 쥘 수 있다. 스타벅스 레터 로고와 연분홍 진분홍 연보라의 나비무늬. 아 넘 이뽀!!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잔잔한 나비무늬가 새겨져있고, 안쪽은 핑크색. 홍차를 마실땐 수색을 볼 수 있는 흰컵이 좋지만, 커피를 마실땐 이렇게 색깔있는 컵이 왠지 더 예뻐보이는거 같다. 가격은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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