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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11. 11. 15. 야근.



야근 전 저녁을 먹었다.
야근 식사는 거의 오울 키친..으로 정해진 듯?



밥 먹고 부탁드린 포스터 부착된거 보러 공드리로-

숍인숍에 뭔가 귀여운 아이템이 많이 생겨나있었다.
북촌 거주 지역주민 애장품전(?) 이랄까.



침대 모양 보석함.



우리 시대 위대한 야구영웅 박찬호-
내년 한화에서의 활약, 기대!!



메모로 사연을 넣으면 답장해 주시고 선정으로 커피도 대접하신다는 공드리 사장님. 귀여운 편지함..



왠지 내가 좋아하는 이요르를 닮은 말 인형- 말타고싶다.



목이 안좋으니까 (ㅠㅠ) 허니 오렌지 티와 함께 회사 복귀.

열근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