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털어서 뭔가를 만들어 먹기는,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
이쁘게 쌓아 놓긴 했는데 막상 먹을때는 다 흘러내려서 불편했던 샌드위치
옆엔 탄거 아니고 아마도 호밀빵 프렌치 토스트?
메이플 시럽을 쳐발쳐발.
나도 인스타 구도로 사진을 찍고 싶은데 테이블도 좁고, 무엇보다
일어나기가 귀찮다.
난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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