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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50331. 부암동 송스키친, 막창집, 스타벅스

워크샵이 끝나고, 회식 겸 부암동 송스키친에 처음 가봤다.

차 없으면 절대 못올 곳.



기본안주?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마마스만큼 맛있는곳 처음.


이거 말고도 단호박떡볶이니, 피자니, 와인이니 많이 먹었는데

이날 너무 짜증이 나있는 상태였고, 폰에 배터리도 없어서

사진은 없다.

기회가 된다면 맘맞는(!!) 사람들이랑 다시 와보고 싶은 곳.










웃긴 건, 차없으면 오기 드럽게 힘든데

주차도 편하게 못함

대다나다

그래도 맛있다

또가고싶다










앞에는 미니 계곡(?)도 있음











뭔가 아쉬워서

맛집골목,

막창집












너무 배불러서 실패

여긴 밥안먹고 가는걸로











우연히 들어간 매장이 리저브











리저브를 시키면 마카롱을 줘서 시켜봤다

리저브도 마카롱도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