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앞 점심 시리즈
찜앤족
워낙 먹을 밥 없는 동네에서 일정 퀄리티 이상을 뽑아내는 집 = 11시 50분에 나가면 못먹는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날, 일찍 나가서 찜닭을 먹었다.
기본적으로 매콤한데다가 마늘찜닭을 시켰더니 속이 얼얼.
기본 당면이 꽤 나오는편이지만 당면 너무 좋아해서 항상 당면추가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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