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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150105. 회사 신년회.


매년 하던 식으로 하지 말고 뭔가 좀 새롭게 해보자는 한마디가 불러온

신년회 풍경.

할말은 많지만.......

음.





그리고 매번 먹는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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