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갈곳이 있어서 반차를 내고
친구가 맘에들었다는 회사앞 옷집의 니트를 대리구매(친구신랑꺼.. ㅋㅋㅋㅋ)
귀여운 양니트 ㅋㅋㅋㅋ
잘 전달해 드렸다.
급 만나서 저녁먹고
니트 전달식
자주 보는 쌩얼이지만 백화점 한복판에서 시보리츄리닝, 멋있어.
요새 내가 휴가를 내는 이유는 단 하나
오빠때문
이날도 꽤 좋았었는데
그냥 오빠 팬서비스 하지마여. 그르지마. 그냥 이제 하지마.
그냥 루돌프 머리띠의 기억만 간직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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