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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41223. 종로 어딘가 우동

고질병 지루성 피부염이 또 속을 썩여서 점심시간에 병원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진료가 빨리 끝나서 점심 먹고 들어가자 싶어서 우동.

바람불고 추운날엔 우동이 땡긴다. 




기본 반찬과 우동시키면 맛배기로 주는 문어찰밥

MSG맛이 느껴진다! 좋아!!









닭고기 우동. 훈제맛이 너무 목초향 티가 나서 좀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