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산책하며 구경하기 좋음.
이렇게 산책을 마치고
내가 렌트카 하자고 했으나 굳이 죽어도 나를 못믿겠다며 택시타고 다니자던 엄마 덕분에
산꼭대기에 있는 리조트부터 기차역까지 무릎수술하신 할머니 모시고 걸어가다 기차 다 놓칠뻔 했던 에피소드를 끝으로
기차 출발 30초 전 탑승하여 여행 마무리
기차여행엔 역시 김밥
햇빛이 멋있었는데 햇빛이 안보여
도시락도 머거쪙.
반찬이 죄다 달어.
마무리는 역시 맥주!!!!
기차에서 먹는 맥주 제일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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