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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오늘의 TED

 

Elyn Saks: A tale of mental illness -- from the inside

 

오늘의 TED 발표자는 정신분열증 환자이지만, 저명한 학자로서 법과 정신건강을 공부하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학장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정신분열증 환자로써 살아오면서 그들이 겪게 되는 권리의 침해와 정당한 법적인 대우를 주장하고, 본인의 경험을 털어놓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고 한다. 솔직히 이분 강의는 발음이 꽤나 불명확해서 한 60% 정도 알아들은것 같다. 하지만 직접 겪은 사람으로부터의 경험담은 언제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정신분열증이라고 하면, 그대로 놔두든 약으로 치료받든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의 발표를 보면서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됐다고 할까. 물론 이분의 경우는 워낙 지능도 뛰어나고, 주변의 지원도 많이 받은 매우 운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알지 못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맹목적인 공포를 극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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