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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Local

20150304. 덴비

사실 딱히 그릇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덴비다.

그릇에 꽃이나 과일이 그려져 있는건 찻잔으로 충분하고, 벌레(!!!)가 그려져 있는건 대체 무슨 악취민가 싶고

화려한 그릇은 테이블 세팅이니 패턴이니 색감이니 신경써서 맞출 재주조차 애초에 없는 무미 무취의 인간인지라

아무거나 담아서 아무데나 올려도 그럴듯한 덴비 디자인이랑 무난한 색감이 좋다.



임페리얼 블루나 그리니치 라인은 밥 국 담기엔 좀 색감이 과하다 느껴져서 밥 국그릇은 헤리티지 라인 쑥색.

색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아가리다이어터의 숙명에 순응하고자 샐러드 접시랑 우유컵으로는 임페리얼 블루 선택.











사서 스티커도 안떼고 바로 찍은 사진인데도 낡은듯한 모양이 오히려 더 맘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그리하여 샐러드 접시는 이렇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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