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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50216. 후스테이블

회사점심.

내가 회사점심이 아닌 일로 후스테이블을 올일이 있을까?

아마 없을듯.



익숙한 셋팅.










피자가 반반이 되어 좋다.










부족한 야채 섭취량을 채우려 구운야채모듬.

그러고보니 이날 뭐때문인지 L대리님이 나한테 밥사줬던 날이었다.

왜사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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