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에 하는 샵밥 패밀리 앤 프렌즈 세일땐 꼭 필요하지 않은 뭔가라도 굳이 지르게 된다
이번엔 뭘 살까 하다가 고른 시계
언젠가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비슷한걸로 굉장히 작은 시계를 차본 적 있었는데
팔목이 굵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다이얼 지름을 상세하게 보고 질렀다
올가을 로즈골드가 유행이라길래 이것과 로즈골드 귀걸이, 옐로 골드 귀걸이를 함께 질러서 면세한도 200불을 맞춤
25%할인한 가격이라 꽤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색상도 딱 내가 좋아하는 톤에다가 다이얼 크기도 내 팔목에 딱 어울려서
요새 매일매일 차고다니고 있다.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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