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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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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마음에 드는 키캡이 없다구요..? 누가 그랬죠...? 1. SA Laser 미토 이양반 참, 귀신같이 디자인 잘뽑는다. 캔버스도 얼마전에 리드랍했는데 캔버스는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고 오블리크도 곧 올거라 패스했는데, 갑자기 인스타에 티저 띄우더니 SA Laser를 내놔버리네. SA는 하도 높다고들 말이 많아서 겁부터 먹었는데, 한무무에 라임 끼워서 쓰다 보니까 또 딱히 그렇게 치기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DSA보다 훨씬 오타가 덜 나서 잘 쓰고 있다. 손목 띄워 쓰는 것만 기억하면 손에 무리도 많이 가지 않는다. GMK 레이저는 내가 이 취미 시작하기 전에 한번 지나간 거기도 했고, 색깔은 이쁜데 체리프로파일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그닥 갖고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SA로 렌더링 해놓은거 보니까.. 이쁘네.. 이뻐. 확실히 80년대를 모티브로 하고 ..
SA Royalty GB 구매 키캡 중 가장 먼저 SA Royalty가 도착했다. 참여했던 GB중에 제일 문제 없이 빨리 끝난 제품이다. 워낙에 단일키트인데다가 쓸데없는 지연이 많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었던 듯 싶다. 중간에 컬러 매칭때문에 좀 이슈가 되나 싶었는데, 참여자들 대부분이 그냥 디자이너 믿고 기다린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고, 나온 결과물도 애초 디자인이랑 꽤 비슷하게 예쁘게 나와서 대만족! 원래는 다크레드 CA66에 끼우려고 했는데, 얼마 전 줄님 블로그에서 우연히 3월 판매분 예약 글 보고 BOK.CP 앤틱 코퍼 색상을 예약했다! 줄님 앤틱 시리즈 중에 코퍼색상이 너무 독특하게 예쁘고, 980m 쓰면서 CP배열 한참 마음에 들던 터라 뒤늦게 앤틱 실물 사진보고 TX-CP 살걸하고 엄청 후회했는데 3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