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MK Oblivion

(2)
서양인들의 만우절 장난이란.. 참 농담하고 남 놀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답게 만우절이 엄청 큰 의미인 줄 알고 있었긴 한데.. 각종 포럼에서 애들 노는 거 보고 있자니 참 정성이다 싶다. 말도 안되는 IC 글 올리는 건 애교고.. 디자이너들도 평소에 시달렸던 한을 푸는건지 그놈의 ISO 배열이랑 엔터 가지고 조크 많이 하던데.. 그 외에도 별 신기하고 말도 안되는 케이스 디자인 IC 등의 조크가 많이 올라왔다. 제일 인상깊었던 건 오블로츠키의 GMK Oblivion GB. 독일인들은 뭘 해도 제대로 한다더니... IC 진행중인 GMK 오블리비언 글을 갑자기 닫고 GB 글을 올렸다. 올 상반기 말쯤에 올린다고 했었는데 4월 1일에 올리다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 (긱핵의 마켓플레이스는 IC와 GB 글이 따로 나뉘어 있어서 IC를..
GMK Oblivion R2 IC 진행중 오블리비언은... 이쁘다. 사실 이 키캡은 어떤 테마로 디자인 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쁘다. 디자이너: Oblotzky (이미지 출처: 매스드랍) SA로 몇라운드인가 만들어졌었고, GMK(체리프로파일)로 R1이 있었고, 이번에 R2를 위한 IC가 진행중이다. 사진은 SA프로파일. 워낙에 인기가 많은 키캡이어서 매스드랍 키캡 리캡때도 가끔씩 풀리는데 거의 피켓팅 수준으로 솔드아웃되어서.. 살 시도도 못해보았다. (이미지 출처: geekhack IC) 체리 프로파일에서는 SA보다 확실히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하다. 폰트가 다르다고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지금 당장 GB 진행되는 건 아니고, 충분히 피드백 모아서 키트 구성 조절한 다음 2분기 말 쯤 GB 진행한다고 하니 좀더 고민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