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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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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bbit hole has no end. 세상에.. 새로 열리는 GB에서 딱히 갖고싶은 건 없다고 글을 올린 지가 얼마나 됐다고 그새 또 지를 게 생겼다. Laser Alt Hi-Pro(이미지 출처: Drop.com Laser Alt Hi-pro 페이지) 이건 나올 거라고 얘기는 계속 있었기 때문에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레이저 색감이랑 저 디퓨저 LED 색감이 너무 잘어울린다. (취향입니다.) gmk 레이저 때 나왔던건 로우프로파일(플로팅 키캡, 비키)고 색깔도 별로였는데 이건.... 으앗. 드랍 알트가 저 화살표키 옆 블락커 부분이랑 로우프로파일인 거 빼고는 딱 내 취향이라 - PCB 설계가 똥같이 된 건 무시하기로 하자 -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딱히 이걸 꼭 사야겠다 싶은 이유는 없어서 사지 않고 있었단 말이지..
Drop.com 매스드랍이 이름을 바꿨다. 드랍. 드랍 스튜디오, 드랍닷컴... 자기들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에 더이상 매스드랍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이름을 바꾼다는데.. 처음에 딱 드는 생각은 저 도메인 얼마 주고 샀을까... 이거였다. 짧고 간단한 한단어짜리 도메인이라니... 드랍닷컴. 얼마전에 웹사이트도 리뉴얼하더니 제대로 돈 좀 벌어볼 심산인가보다. 하지만 바뀐 UI 매우 불편하지 말입니다... 테마 컬러도 블랙 앤 옐로우로 정한거 같고. 이전에는 민트색? 이 포인트인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인 인상은 블랙 앤 옐로우의 대비가 굉장히 강조되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고 한 화면에 폰트가 너무 여러 종류가 들어가 있어서 화면을 딱 보면 일단 정신이 없다!!!!!! 그리고 바뀐 폰트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