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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150316. 먹이와 고양이


아보카도와 엄마표 계란 샐러드를 샌드위치로











날이 더워져서 아스파라거스 안사다놨더니 먹고싶다.

코스트코는 너무 많이 묶어서 팔아서 살수가 없어....












저렇게 탁자위에서 낮잠이나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