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825. 조식먹고 짜뚜짝시장으로. 팟타이의 염분과, 술기운에 퉁퉁 부은 눈을 떠보니 어느새 아침여행와선 알람없이도 잘만 일어나네 =ㅁ=그이유는 조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쥐.이스틴 그랜드 호텔은 조식은 가짓수가 엄청 많거나 화려하진 않지만딱 먹을메뉴만 골고루 있어서 좋았다. 첫접시어제 저녁 먹은걸 생각해서 양심상 풀 좀 담았다커피는 카푸치노 2번째 접시.. 라기보단 대접쌀국수조식쌀국수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다모든 국수에는 무조건 고춧가루 팍팍 세번째 접시여실히 드러나는 고기사랑저게 뭔 캐네디안 베이컨이랬는데 사실 별로 맛없었숴.그나저나 이사진의 초점은 어디로 간걸까. 안드로메다로? 그렇게 먹고 또 먹어?마지막 접시는 콘지와, 람부탄역시 저렴이 호텔엔 망고스틴따위 없는거돠. 이 날은 일요일, 일정상 유일하게 위켄드마켓인 짜뚜짝 시장에 갈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