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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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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수요일의 TED 하루에 TED 한편 다시 시작. Ben Goldacre: What doctors don't know about the drugs they prescribe약은 사람들에게 쓰여지기 전에 임상실험을 거치게 되는데, 많은 경우 부정적이거나 모호한 결과를 낸 실험들은 저널에 실리지 않고 폐기된다. 이것은 몇번의 샘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수많은 실제 약들에 대해 Ben Goldacre가 직접 조사한 결과이다. 실험의 결과 데이터 중 불리한 절반만 폐기하고 유리한 절반을 발표하는 것은 research fraud지만, 열건의 실험을 행해서 유리한 결과가 나온 5건만 발표하고 불리한 결과가 나온 5건은 폐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FDA에 등록된 한 약에 대한 실험 결과 38건의 긍정적인 ..
20121012. 오늘의 TED John Maeda: How art, technology and design inform creative leaders 보고나서 바로바로 써야하는데, 한참만에 쓰려니 기억이 잘 안나네... 암튼 미술과 기술과 디자인이 리더쉽과 뭔 관계가 있느냐, 하는 이야기였는데, 결론은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 뭐 그런 이야기였던거 같다. 사실 그닥 기억에 남진 않는 내용이라.. 그냥 봤다는 기록으로만 남겨야겠다.
20121008 월요일의 TED Robert Gupta: Between music and medicine 음악과 뇌신경학 언뜻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 두 분야에 열정을 가진 테드 펠로우. 어릴때부터 바이올린을 켜왔고, undergrad로서 뇌신경학을 공부하다가, 진로의 갈림길에서 그는 음악을 택했다. 뇌신경학은 기다려 줄 수 있지만, 음악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선배 과학자의 말을 듣고. 하지만 결국 뇌신경학 공부도 계속 하면서 그는 정신질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노숙자등 사회의 주변인들에 대한 음악치료라는 분야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경험한 놀라운 사례들과, 음악치료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 뭐랄까 이 테드에 대해서는 아무리 말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해도 봤을때의 그 감동이 옮겨지지 않는다. 음악이 갖는 힘이..
20121008. 오늘의 TED Thomas P. Campbell: Weaving narratives in museum galleries 토마스 캠벨이라니.. 이름마저 학구적이야 @_@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관장. 미술사학자이자 태피스트리 전문가인 이 아즈씨는 영국억양이 너무 멋있어 하앜하앜.. 이 아니라. 박물관이 관객에게 줄 수 있는 내러티브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물관은 주제에 따라 수많은 전시물들이 있고, 작품들이 있는데, 사실 가려고 마음먹으면 좀 거리감이 느껴진다. 내가 가서 봐봐야 뭘 알겠어? 싶고.. 그래서 큐레이터의 역할이 중요한것. 작품을 어떤 세팅에서 어떤식으로 전시해서, 관객들이 호기심을 느끼고, 작품 혹은 전시물에 집중해서 자신과의 커넥션을 만드느냐, 어떤 이야기를 읽어내느냐는 모두 큐레이션에 의해 결정된다는..
20120917. 오늘의 TED
20120914. 지난 금요일의 TED
20120913. 오늘의 TED
20120912. (하루지나 올리는) 오늘의 TED Scott Fraser: Why eyewitnesses get it wrong 미드중엔, 범죄 수사물 장르를 제일 좋아한다. CSI로부터 시작해서 크리미널마인드, 로앤오더, NCIS, 하와이 파이브 오, 그리고 미드는 아니지만 영드 셜록! 그래서 참으로 특이하다고 볼 수 있는 미국의 법제시스템과 범죄수사 과정은 꽤나 재미있어 보인다. 오늘의 테드 스피커는 사람의 인지와 시각의 전문가로 법정 증언 전문가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겪었던 하나의 케이스에서 증언했던 사례를 기반으로 인간의 기억이란 얼마나 믿지 못할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의 기억이란 기억의 부재, 혹은 진공상태를 견디지 못해, 자신이 흡수한 조각조각의 정보를 기반으로 조작된 기억을 구성하기 때문에,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못한 증인..
20120911. 오늘의 TED
20120910. 오늘의 TED 주말에도 볼까 하다가, 주말은 쉬어야 할듯 싶어서.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 월요일이라 좀 짧은걸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