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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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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판다 등판. 이렇게 빨리 사태가 진행될 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지만... 매스드랍에서 홀리판다 드랍 예고 페이지를 열어버렸다.이 사람들 돈냄새는 귀신같이 맡아가지구.. 생각해보면 Gsus 공제자가 스위치 만개 정도 풀어버리면 홀리판다 오리지널에 목숨거는 사람 아니라면 일단 수요는 좀 빠질 거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전제 하에 바로 판매 들어가는게 맞겠지 싶다. Gsus 공제자는 매스드랍 대신 시장 상황 간 봐주는 역할만 훌륭히 해 준듯.. 뭔가 불편할 거 같아서 Gsus 공제 게시글 안들어가봐서 지금 상황이 어떨 진 모르겠는데 레딧이랑 긱핵에 홀리판다 판매 소식 반응만 봐도 얘 엄청 비웃고 있는거 같아서 좀.. 애 멘탈도 되게 약해보이든데. 어쨌든 나는 아직 Gsus 공제 신청 안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쭉..
스위치 지름 CA66은 빨라야 올 연말, 느긋하게는 내년 1월에 올 듯 하지만, 얼마전 장터드랍으로 구한 EM7용 스위치를 사는 김에 같이 사두면 좋겠다 싶어서 알리에서 스위치 주문했다. 주문한건 카일 프로 버건디하고 오테뮤 스카이 v2.2. 프로 버건디는 CA66에, 오테뮤 스카이는 EM7에 넣을 거. 스카이 판매자가 같이 판매하길래 전에 골라뒀던 버건디도 같이 샀다. 카일 프로 스위치들, 가장 오른쪽이 버건디다. 왼쪽은 퍼플(택타일), 가운데가 라이트그린(클릭). 버건디는 리니어다. 버건디는 사실 스위치의 성능보다는 다크레드 CA66 + SA Royalty로 만들 버건디 보드에 깔맞춤하려고 산건데, 테스터로 눌러보니 꽤 괜찮은 스위치인듯 싶다. 리니어 스위치는 좀 심심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이라 별로 안좋아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