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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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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다이제스트 1월. 1. 키보드 키보드 자체를 살 생각은 아직도 없다. 일단 내 취향을 너무 잘 알았기 때문인 듯? 나한텐 CP 배열이 제일 편하게 잘 맞는데 GB되는 애들은 미니멀한게 많아서... 나도 은근 꼰대라서 그런지 F열이랑 텐키 없는거 적응 할려면 하겠지만 귀찮아서 적응 못하겠다. 유일하게 새로 주문해둔 건 Drop Laser Alt Hi-Pro인데, GB 참여할 땐 들어간 다음 잊자는 모토를 너무 잘 실천하는 바람에 원래 완료되기로 한 날짜가 훨씬 지난 것도 모르고 있다가 드랍에서 안내 메일이 와서 알게 되었다. 12월 6일이 원래 발송일이었다는 것을... 무슨 일인가 해서 보니 중국 쪽 제작 공장측에서 제작일정 자체가 엄청 미뤄졌다고, 제작이 완료되었어야 하는 시점에서 몇 개월이나 지났는데 제작 시작도 안했더..
9009 R3. 키보드 입문한 이래로 가장 갖고싶은 세트 순위권에 들어가는 gmk 9009.. R2가 진짜 내가 키보드 관심가지기 얼마 전에 끝나서 완전히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지났다고 벌써 R3를 한단다. 이미 갖고있는 사람들한테도 어필하려면 뭔가 달라져야 하니까 R3에선 좀 바뀌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순수하게 상업적인 의도라고만 생각하지는 않고, 상업적인 의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돈 벌려고 이 일을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이 판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얼마전에 레딧에 올라온 공개뒷담? 보니까 또 그것만도 아닌게 너무 보여서 좀 정떨어지기는 함..) 어쨌은 이번 라운드에서 달라지는 건 5열 높이를 도입했다는 거 하고 아이콘 위치를 전반적으로 조정했..
BOK.CP antique copper ​아마도 나의 엔드게임 키보드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은.. 복씨피. 언제 진행됐는지도 모르고 있던 tx키보드 앤틱 공제 결과물들을 보다보니 너무너무 갖고싶었는데, 다행히 잔여분 드랍에 참여할 수 있었다. EM7 받아봐서 K보드가 얼마나 무거운지는 알고 있었지만 앤틱은 또 새로운 무게감. 진짜 묵직하고 든든하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앤틱 브라스보다는 카퍼가 확실히 내 취향이라 당연히 그걸로 골랐고, 커스텀 케이블도 거기에 맞춰서 주문했다. 키캡을 뭘 끼워야 어울릴까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CA66에 끼우려고 주문한 SA 로열티가 찰떡같이 어울려서 그걸 끼워줬다. 현재 쓰고 있는 세팅. 상세스펙은 다음과 같다.BOK.CP Antique Copper (복씨피 앤틱카퍼)Lubed Retooled Black w..
드랍 키캡 리캡 - 2019/08/22 10PM (한국시간) 2019 리캡 - 8월 22일 6AM PT / 한국시간 8월 22일 10PM 리캡 페이지 https://drop.com/buy/capatoa-keycap-explosion 참여선수XDA Canvas(R1&R2)GMK Carbon R2GMK JamonMT3 dev/tty/ R2DSA LegacySA Green ScreenSA Pulse R3 엄청 많이 사고 싶은건 없고 그냥 카본에 본야드알파 정도? 근데 지금 갖고있는 베이스가 카본베이스라 본야드알파에 카본베이스 끼우면 좀 이상할거 같은데 베이스킷은 둘 다 아예 안남아있다고 해서.. 일부러 많이 안만든거니 드랍.... 그리고 뭐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very limited quantities 라고 하니까 아예 도전 안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다. 물론 ..
Zapcables 키보드 커스텀 케이블 ​참 별 데 다 돈을 쓴다 싶은데.. 일단 한번 봐 버린 이상 안 살수는 없었다. 다양한 커스텀 케이블 제작자가 존재하는데, 국내는 잘 모르겠고 서양쪽에 유명한게 여기 ZapCables랑 드랍이랑 협업 자주 하는 mechcables, Winnja?하고 유럽쪽에 Santigo인가 그사람 좀 자주보이고.. 중국에도 유명한 사람 하나 있던데 그쪽은 약간 취향 아니라서. Zap Cables 홈페이지는 여기 https://zapcables.com/수작업으로 케이블(USB, TRRS, 라이트닝 등 다양한 종류)를 만들어서 판다. 키보드 커스텀 정도 하는 사람들이면 본인이 추구하는 룩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그 룩에 맞는 케이블도 중요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나도 원래는 그냥 키보드 사면 주는 케이블 쓰다가 레딧에..
이제는 뭐라고 제목을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업데이트? 1. 질러놓은 거홀리판다랑 mt3 갓스피드가 완료됐다. 둘 다 주문할 때 뭣때문인지 미국배송으로 해놔서 못받고 있는 중. 홀판은 아마도 아시아 주문건은 중국 공장이나 중국 중개인이 바로 발송하는지, 아시아 쪽 유저들 중에 벌써 받았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아오!! 그냥 직배 할걸. 관세범위도 아닌데. 배송비 두번 결제해야 하고.. 홀판은 더구나 99달러밖에 안해서 진짜 아까워서 묶음배송 하려고 억지로(?) 독립기념일 세일에 옷 샀다. 진짜 사고싶지 않았는데 배송비 아까워서 억지로 산 거임. 정말. 진짜임. 뤼얼뤼. 갓스피드는 167달러 정도 되니까 그냥 단독으로 배송시킬거고. 아니 근데 이거 진짜로 왜 배대지로 시킴 나새끼야. 에휴. 홀판 오면 PC보강판으로 돌미니 조립보내야겠다. 2. 새로 지른거S..
오늘도 키보드계는 혼돈의 카오스 키팬에서 판매하는 틸리오스 짭으로 밝혀져질이 레딧에 고발글을 올렸는데.. 키팬에서 파는 질스위치 다 가짜라고!!!! 지네가 판 수량 가지고 이렇게 오래 팔수가 없다고... 주로 논의한 거는 틸리오스이긴 한데 질리오스도 가능성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키팬의 답변은? 어.. 질네보다 좀 더 싼 판매처에서 샀어 ㅠㅠ 근데 우린 진짜로 가짠지 몰랐어 ㅠㅠㅠ 웅앵웅 하.... 모르겠다 세상에 스위치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환불문의하면 환불해준다고는 하는데 지금 신청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실제로 환불이 될지도 모르겠고... 역시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중국은 중국인가.... 홀리판다 스캔들은 아직도 진행중이것도 대부분의 디스커션이 지프론티어에서 중국어로 이루어지고 있고, 드랍닷컴 디스커션이나 레딧에 올..
GMK Minimal 소식 - GB기간 일주일 연장.(~3/29) GMK 미니멀 0키트가 MOQ를 달성해서 10달러 가격인하 되었다. 역시 그룹바이는 마지막 날 스퍼트 무시못해.. 디자이너와 프록시들은 이 소식을 GB 종료 후에 알리게 되어 아쉽다며 GB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그래서 GB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라마 아티산을 깜빡하고 못샀는데 여행 다녀오고 정신 없는 김에 그냥 넘어갈까 했더니 굳이 또 친절하게 GB 기간을 연장해 주고.. 하 살까 말까 진짜 고민되네.
GMK Minimal 손에 들어온 건 아직 없지만 화려한 키캡들 많이 보다 보니, 갑자기 정말 기본적인 흰색 키캡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딧 브라우징하다가 라마 M60a에 GMK 스톰트루퍼를 끼워놓은 사진을 보고나서부터 더 그랬음. 요사진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소스를 모르겠네.. WoB (White on Black) 검색을 좀 해보니까 몇개 나오긴 나왔는데, 저 GMK 스톰트루퍼는 한참 전에 진행되었던 거고 R2진행 예정도 없어서 애프터마켓 가격이 너무 비쌌다. 찾다보니 스톰트루퍼 베이스 색깔(CP)이랑 똑같은 GMK Pristine도 있었는데, 이것도 GB 한참 전에 끝남. 흥미롭게도 심플한 BoW나 WoB 세트에 대한 욕구는 계속 있긴 있는지, 프리스틴 GB 글에서도 CP 베이스 말고 WS1베이스로 다시 ..
GMK Oblivion R2 IC 진행중 오블리비언은... 이쁘다. 사실 이 키캡은 어떤 테마로 디자인 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쁘다. 디자이너: Oblotzky (이미지 출처: 매스드랍) SA로 몇라운드인가 만들어졌었고, GMK(체리프로파일)로 R1이 있었고, 이번에 R2를 위한 IC가 진행중이다. 사진은 SA프로파일. 워낙에 인기가 많은 키캡이어서 매스드랍 키캡 리캡때도 가끔씩 풀리는데 거의 피켓팅 수준으로 솔드아웃되어서.. 살 시도도 못해보았다. (이미지 출처: geekhack IC) 체리 프로파일에서는 SA보다 확실히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하다. 폰트가 다르다고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지금 당장 GB 진행되는 건 아니고, 충분히 피드백 모아서 키트 구성 조절한 다음 2분기 말 쯤 GB 진행한다고 하니 좀더 고민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