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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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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키보드계는 혼돈의 카오스 키팬에서 판매하는 틸리오스 짭으로 밝혀져질이 레딧에 고발글을 올렸는데.. 키팬에서 파는 질스위치 다 가짜라고!!!! 지네가 판 수량 가지고 이렇게 오래 팔수가 없다고... 주로 논의한 거는 틸리오스이긴 한데 질리오스도 가능성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키팬의 답변은? 어.. 질네보다 좀 더 싼 판매처에서 샀어 ㅠㅠ 근데 우린 진짜로 가짠지 몰랐어 ㅠㅠㅠ 웅앵웅 하.... 모르겠다 세상에 스위치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환불문의하면 환불해준다고는 하는데 지금 신청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실제로 환불이 될지도 모르겠고... 역시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중국은 중국인가.... 홀리판다 스캔들은 아직도 진행중이것도 대부분의 디스커션이 지프론티어에서 중국어로 이루어지고 있고, 드랍닷컴 디스커션이나 레딧에 올..
서양인들의 만우절 장난이란.. 참 농담하고 남 놀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답게 만우절이 엄청 큰 의미인 줄 알고 있었긴 한데.. 각종 포럼에서 애들 노는 거 보고 있자니 참 정성이다 싶다. 말도 안되는 IC 글 올리는 건 애교고.. 디자이너들도 평소에 시달렸던 한을 푸는건지 그놈의 ISO 배열이랑 엔터 가지고 조크 많이 하던데.. 그 외에도 별 신기하고 말도 안되는 케이스 디자인 IC 등의 조크가 많이 올라왔다. 제일 인상깊었던 건 오블로츠키의 GMK Oblivion GB. 독일인들은 뭘 해도 제대로 한다더니... IC 진행중인 GMK 오블리비언 글을 갑자기 닫고 GB 글을 올렸다. 올 상반기 말쯤에 올린다고 했었는데 4월 1일에 올리다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 (긱핵의 마켓플레이스는 IC와 GB 글이 따로 나뉘어 있어서 IC를..
매스드랍 키캡 리캡 -2019/3/28 10pm (한국시간) 매스드랍 키캡 리캡 페이지 키캡 리캡 되게 자주하는구나.. 또 한다. 3/28 목요일 오후 10시. (한국시간) 이번 라인업 좀 미쳤는데.. 일단 눈에 띄는 인기 키캡만 해도 - 세리카- 스페이스 카뎃- 레드 사무라이- 노틸러스- 유리- SA 오블리비언- SA 갓스피드- SA 대셔&댄서- SA 카본- SA 어메이징 쇼콜라티에- MT3 /dev/tty 디스커션 페이지 보다 보니 - 뎁띠, 민트돌치, 세리카, 스페이스카뎃, XDA 스크래블, SA 펄스는 베이스킷이랑 대부분의 킷이 수량 좀 넉넉한 편- GMK 중에 3런, 레이저, 레드 사무라이, 노틸러스, 유리, 플럼, TA 로얄 알파는 베이스킷이 없거나 키트 수량이 굉장히 적게 남아있음- SA랑 DSA는 대부분이 베이스킷이 없거나 키트 수량이 굉장히 적게 ..
GMK Nines 나인즈가 뭔고 했더니 키캡에 사용된 gmk 색상명이 N9/U9라서 나인즈인가봄. 카본의 본베이스킷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데, 카본은 커스텀 컬러고 이 세트는 gmk 기본 컬러라 완전히 겹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지 카본 디자이너 T0mb3ry한테 허락까지 받았다고 한다. 애니웨이, 색상은 다크 그레이 베이스에 베이지그레이? 라이트그레이 톤 폰트가 올라가는 심플한 다크 그레이 원키트 세트. 포인트로 그레이톤 키캡이 몇개 들어가고, 웬만한 배열은 다 지원 되는듯 하다. (이미지 출처: GMK Nines Geekhack IC) 카본 때부터 키트 구성/쪼개기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원키트로 간다!! 이래버리니까 간단하긴 간단하다. 스플릿 슷바가 없는게 좀 아쉬운데, ..
GMK Minimal 소식 - GB기간 일주일 연장.(~3/29) GMK 미니멀 0키트가 MOQ를 달성해서 10달러 가격인하 되었다. 역시 그룹바이는 마지막 날 스퍼트 무시못해.. 디자이너와 프록시들은 이 소식을 GB 종료 후에 알리게 되어 아쉽다며 GB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그래서 GB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라마 아티산을 깜빡하고 못샀는데 여행 다녀오고 정신 없는 김에 그냥 넘어갈까 했더니 굳이 또 친절하게 GB 기간을 연장해 주고.. 하 살까 말까 진짜 고민되네.
GMK Minimal GB Live (3월 22일 까지) 생각보다 빠르게 미니멀 GB가 시작됨. 긱핵 GB 게시물 보기 매스드랍 대신 각 지역별 벤더 통해 진행되는데, 나는 아직까지 팬텀 라마캡을 못 받은데다가 요즘 지프론티어 인터내셔널 운영되고 있는 방식이 영 찝찝해서 북미 벤더한테 주문하고 배대지로 받을까 싶다. 배송비 두번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소통도 안되는 벤더한테 물려서 산 거 제대로 받을 수나 있는지 걱정하느니 배송비 두번 내고 말지. 더구나 다른 벤더들은 벌써 판매 페이지 다 열었는데 아직 지프론티어는 소식이 없다. (UPDATE: 하루인가 이틀 지나고 열리긴 열렸다.) 장사하는 거 맞으세요...? 디자이너들이 계속 지프론티어랑 일하는 거 보면 그쪽에서는 소통은 되긴 하는 거 같은데 CS가 너무 불안하다. 내 라마캡 언제와... 벤더 정보북미: ..
GMK Minimal 손에 들어온 건 아직 없지만 화려한 키캡들 많이 보다 보니, 갑자기 정말 기본적인 흰색 키캡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딧 브라우징하다가 라마 M60a에 GMK 스톰트루퍼를 끼워놓은 사진을 보고나서부터 더 그랬음. 요사진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소스를 모르겠네.. WoB (White on Black) 검색을 좀 해보니까 몇개 나오긴 나왔는데, 저 GMK 스톰트루퍼는 한참 전에 진행되었던 거고 R2진행 예정도 없어서 애프터마켓 가격이 너무 비쌌다. 찾다보니 스톰트루퍼 베이스 색깔(CP)이랑 똑같은 GMK Pristine도 있었는데, 이것도 GB 한참 전에 끝남. 흥미롭게도 심플한 BoW나 WoB 세트에 대한 욕구는 계속 있긴 있는지, 프리스틴 GB 글에서도 CP 베이스 말고 WS1베이스로 다시 ..
키보드 폼팩터 1. 풀사이즈와 그 배리에이션 기계식 키보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놀랐던 건 (물론 가격이 제일 놀랍다. 그건 제외하고) 세상에 키보드는 내가 아는 그 길쭉하고 넓은 모양만 있는게 아니라는 점이었다. 물론 기존에 사무실에서 로지텍 웨이브 키보드(k350)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키보드 모양이 맨 직각에 항상 똑같은 위치에 키가 있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아예 키보드를 뚝 잘라놓은 것 처럼 생긴 키보드가 있을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그리고 슬슬 커스텀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오히려 풀배열 키보드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닥 인기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한 나의 취향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니 키보드. 일단 귀여움. 귀엽고 예쁨. 그리고 책상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손을 많이 움직일 필..
홀리판다 등판. 이렇게 빨리 사태가 진행될 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지만... 매스드랍에서 홀리판다 드랍 예고 페이지를 열어버렸다.이 사람들 돈냄새는 귀신같이 맡아가지구.. 생각해보면 Gsus 공제자가 스위치 만개 정도 풀어버리면 홀리판다 오리지널에 목숨거는 사람 아니라면 일단 수요는 좀 빠질 거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전제 하에 바로 판매 들어가는게 맞겠지 싶다. Gsus 공제자는 매스드랍 대신 시장 상황 간 봐주는 역할만 훌륭히 해 준듯.. 뭔가 불편할 거 같아서 Gsus 공제 게시글 안들어가봐서 지금 상황이 어떨 진 모르겠는데 레딧이랑 긱핵에 홀리판다 판매 소식 반응만 봐도 얘 엄청 비웃고 있는거 같아서 좀.. 애 멘탈도 되게 약해보이든데. 어쨌든 나는 아직 Gsus 공제 신청 안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쭉..
Pandagate 1.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판에는, 졸업을 위해 완벽한 키보드, 완벽한 스위치, 완벽한 모든 것을 찾기 위한 시도가 계속 있어왔음. 2. 스위치라는게 다양하다고는 해도 사람들이 평가하는 기준이라는게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궁극의' 스위치는 몇가지로 몰리게 되어 있음. 3. 스위치 종류부터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고..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 일단 알프스 스위치. 타건감과 소리도 매우 좋은데다가,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어 가격은 점점 올라갈 수 밖에 없음. 알프스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 많은 색깔 스위치들이 따로 있는 편. 4. 체리의 경우에는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긴 하지만. 빈티지 닙급(New-in-box) 스위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