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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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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방콕으로 출발. 3월부터 난리를 치던 여름 휴가. 드디어 출발.9시 35분 비행기인지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난리를 치고, 6시도 되기 전 버스를 잡아타고 공항에 도착친절하신 데스크 직원분이 좌석도 내가 웹예약한것보다 앞자리로 바꿔주고 출발은 좋았다. 그런데아뿔싸.혹시 잃어버릴까봐 집에다 지갑 두고 나왔는데PP카드를 안챙겨왔네??? 나 왜 공항에 이렇게 일찍온거니. 뭐 덕분에 면세점도 구경하고 좋았다.그래서 샤넬 레 베쥬 파우다랑 바카디 모히또도 지르고. 뭐. 그랬지.근데 배고팠어.. 무사히 탑승동 인도장에서 사인회를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림.태국 가니깐 타이항공.홍콩 갈때 탔었는데 기내식도 맛있고, 맥주도 잘 줘서 그냥 타이항공. 비행기도 이쁘고 로고도 이쁘구나.나는 보라색이 좋다. 전형적인 관광객의 차림.. 롱원피스+..
20130412. 울루물루 프라임-네드 켈리스 라스트 스탠드 그래서 도착한곳은, 미라 호텔 옆에 있는 '더 원' 쇼핑몰 꼭대기쯤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Wooloomooloo Prime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보기에 좋은 스팟 몇 군데 중 하나라고 해서 주저없이 예약을.기왕 홍콩에도 왔겠다 싶으니 칼질좀 하자 해서 허세부리며 스테이크 시켰다. 와인도 일잔.. 기본 셋팅.. 물값, 당연히 따로 받음. 아까워서 쪽쪽 빨아먹고 나옴.어둠침침~하니 분위기는 되게 좋았는데 음식이 코로 드가는지 입으로 드가는지 모르겠드라..이 분위기 좋은데 내 앞에 마주앉은건 내 가방이랑 바로 직전에 청킹맨션 제니베이커리에서 득템한 제니쿠키 4mix Small 세캔참 청킹맨션 제니베이커리 없어졌다는게 참트루? 뙇 나온 수테이끼. 뭘 시켰는지, 뭘 먹었는지, 난 기억에 없소 없소 없소~다만 메뉴..
20130412. 첵랍콕 공항-포트리스힐 숙소-완차이 피어-침사추이 구룡공원 이때는 나의 선택이 잘못되었단걸 몰랐지.. 포트리스힐에 위치한 숙소로 바로가기 위해 공항버스를 선택. 지하철 타려니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환승해야돼서..서울에서 인천가는 공항버스도 좋으니까 홍콩 공항버스는 더 좋을거야.. 라는 헛된 생각... 어쨌든. 공항버스는 침사추이로 가는 노선, 홍콩섬으로 가는 노선, 그 외 노선이 있다.홍콩섬으로 가는 노선 중, 셩완-센트럴-애드머럴티-완차이-커즈웨이베이를 거쳐 포트리스힐로 가는 노선 A11번 탑승. 대기줄. A11번 타는 사람들 많다! 이때만해도 룰루랄라 즐거웠음. 내가 홍콩에 왔얼! 쨔잔 A11번 버스. 타면서 교통카드 찍듯이 옥토퍼스 카드 찍으면 됨! 1층에 별도의 짐보관용 랙이 있다. 공항에서 홍콩섬으로 들어가는 길.. 항구도시 홍콩이라는..
20130412. 출발-공항버스-인천공항-타이항공-첵랍콕공항 도착 인천갈땐 항상 노원역 공항버스! 강북노선 공항버스가 개편됐다나..집앞 정류장도 없어지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거 같은 노원역 공항버스.외부순환인지 뭔지 타서 엄청 빠른 느낌. 2박 3일 가는데 24인치 트렁크를 끌고 가도 돌아올땐 전혀 공간이 남지 않아! 아침비행기 타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첫번째 버스는 만차로 보내고 =_=바로 뒤따라오던 두번째 버스 탑승. 세상에, 두번째 버스 없었음 어쩔뻔했니. 이번엔 꼭 라운지 가리라 다짐했건만, 라운지에 갈 수 없는 시간에 도착했다. 안녕 타이항공? 처음만나서 반가워.데스크 서비스가 어땠더라..? 잘 기억이 안나는걸로봐선 무난했었나보다. 근데 난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휴무 줘서 나가는건데, 다들 어디들 그리 가세요?출국장 들어가는 줄이 인천공항 방문 역사 이래 ..
BGM. 여행을 할때 들었던 음악을 나중에 듣고있자면 여행할때의 감상과 추억과 느낌이 되살아난다길래, 이번엔 새로운 시도로 BGM을 구성해봤었다. 아무래도 혼자 다니려다보니 대화가 없어 심심할것같다는 것도 한몫. 선정기준은? 1. 홍콩가수2. 야경이랑 어울릴거같은 노래3. 이층버스에서 듣고싶은 노래4. 멍때리기 좋은노래 등등이 많지만 결국은 다 내취향이라는거. 목록은 아래와 같음. Someone Like You Adele 93 Million Miles Jason Mraz The World As I See It Jason Mraz Live High Jason Mraz A Beautiful Mess Jason Mraz Everybody`s Changing Keane The Lovers Are Losing Keane ..
혼자 떠돌아다니다, in Hong Kong 첫날. 공항-비행기(타이항공)-홍콩공항버스-숙소-카페드코랄 in 완차이 페리터미널-구룡공원-울루물루 프라임-네드켈리스 라스트스탠드 둘쨋날. 트램-상기콘지-웨스턴마켓-약재거리-건어물거리-캣스트리트-만모사-구기우남-소호-가스등과 빙셧스타벅스-리펄스베이-스탠리-코즈웨이베이(이케아)-릭샤버스-센트럴피어-침사추이 스타의거리 셋쨋날. 홍콩역 얼리체크인-구룡역 엘리먼츠몰(레이가든, LGB, 쓰리식스티)-AEL-첵랍콕공항 트래블러스라운지-비행기(타이항공)
여행준비. 4월12일 (금)회사에서 주어진휴가를 낭비할 수 없다는 생각에 비행기표를 뒤지기 시작함.송크란이 진행중일 방콕을 갈까. 1월에 다녀오긴 했지만 홍콩을 갈까. 계속계속 표를 뒤지다가, 꽤나 급박한 일정이지만 땡처리는 아직안풀린 탓에(약 3주전? 2주전?) 거의 포기하고 있던 무렵금요일 오전 10시 20분 출발, 일요일 오후 3시 30분 귀국이라는 황금스케줄의 타이항공 홍콩 왕복표를 멋진 가격에 득템. 어머 뭐야 이건. 그런데 홍콩의 문제는 숙소가 비싸다는거. 혼자 가려니 호텔은 꿈도 못꾸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B&B를 뒤지다 발견한 yes inn.홍콩섬 센트럴에서 벗어난 포트리스힐과 코즈웨이베이에 있으며, 포트리스힐은 8인 도미토리, 4-bed, 6-bed, 더블룸, 싱글룸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 코즈웨이..
20130112. 홍콩여행(6).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예만방, 세바. 순서가... 틀렸다. 우리는 애프터눈 티를 먹고 호텔에 들렀다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그다음 예만방으로 갔다. 후기를 한참있다 쓰면 이렇게 되는구나. 홍콩에서 '관광지'로 가보고싶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다만 한때 영화를 정말 좋아했었고, 홍콩영화도 즐겨봤던 추억때문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만은 꼭 타보고 싶었다. 2박 3일이라는 촉박한 일정 안에 많은걸 하려니 힘들었지만 미드레벨은 꼭 가보고 싶었다. 어떻게 찾아갔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친구 뒤를 졸졸 따라갔을뿐.. 다시한번 친구야 고맙다. 그래서 센트럴의 어느 빌딩에 연결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찾아냈다. 산위에 있는 자기 집으로 가는 사람들, 관광객들로 밤늦게도 붐비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조명이 촌스럽고도 예뻤다. 그냥... 의미없지..
20130112. 홍콩여행(5). 만다린오리엔탈 클리퍼라운지 애프터눈티, 홍콩 이케아. 맛있고 멋진 런치와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을 끝내고 향한곳은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클리퍼 라운지. 홍콩엔 정말 별처럼 많은 호텔과 그만큼 많은 애프터눈 티 플레이스가 있지만, 우린 만다린오리엔탈을 선택했다. 특별히 장국영의 팬이거나, 이 호텔에 추억이 있거나 한건 아니었고, 그저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맘에 들고, 예약이 가능하다는 이유 때문. 센트럴은 그렇게 큰 동네가 아니어서, 빵빵 불러있는 배도 꺼트릴 겸 걸어서 이동했다. 그런데 소화가 하나도 안된게 함정.. 어쨌든 애프터눈 티 세트 1개 주문하고 차 한잔을 추가. 은식기! 와 빳빳하고 흰 린넨 테이블클로스! 에선 역시 호텔 분위기가 물씬.. 주문하면 차가 서빙되고, 첫잔까지 따라주신다. 애프터눈 티 트레이가 서빙되기 전의 모습. 아무것도 아무색도 없는 ..
20130112. 홍콩여행(4). 라뜰리에 조엘 로부숑 런치. 퍼시픽 플레이스. 빌딩관광&전망대 놀이를 마치고 라뜰리에 조엘 로부숑 점심을 먹으러 랜드마크로. 으허허헛 내인생의 첫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이다. 그곳으로 가는 와중에 있는 무슨 공원에서. 홍콩산다면, 또 센트럴에서 일한다면 점심도시락 싸서 나와 먹기 좋을거 같은 공간. 나무가 특이하니 예뻐서 한컷! 또 어떻게 가는지 헤메고.. 이쪽으로 올라가시면 조엘 로부숑이에용! 하는 표지판. 쟈뎅과 라뜰리에, 살롱드 떼 세군데가 있다. 쟈뎅은 아마도 테이블석(더비쌌던듯) 라뜰리에는 조리공간을 둘러싼 바테이블, 살롱드떼는 말그대로 다방. 뭔가 키치한 느낌의 라뜰리에 간판.. 저 안에 든 과자는 다 꺼내먹고 싶었다! 이렇게 생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오화화화화홧 이쁜 언니들한테 예약현황 확인하고, 자리 안내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