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2014.홍콩_1

(9)
20140209. 인타운 체크인 - 센트럴 파머스 마켓 - 하버시티 나트랑 - 허유산 - 캐세이 기내식 - 득템샷 집에 가는 날은 참 빨리 돌아오기도 한다. 비싼돈 주고 홍콩 국적기인 캐세이퍼시픽을 탔으니 야무지게 혜택을 이용해 먹어야지. 인타운체크인하러 고고! 홍콩역과 구룡역 두군데에서 인타운 체크인을 할 수 있는데, 호텔과 더 가까운 홍콩역에서 체크인하기로.인타운 체크인이란 비행 몇시간 전부터 미리 체크인을 하고, 무거운 짐을 부쳐놓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쇼핑한게 많다거나, 체크인은 일찍인데 비행기 시간이 늦다거나 하면 매우 유용.홍콩은 귀국 비행스케줄이 보통 오후 1시~3시쯤이라 굳이 인타운 체크인을 안해도 되긴 하지만무거운 짐을 미리 보내놓고 못했던 쇼핑을 한다거나 마지막으로 맛있는걸 먹고 비행기를 타러 갈수 있어서 좋다. 캐세이퍼시픽, 타이항공, 제주항공은 인타운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진에어는 안됨. 이것..
20140208. 넛츠포드테라스-와일드파이어-슈가바. 20140209. 이스트호텔 피스트 조식. 정말 정말 피곤해서 뻗을 뻔 했으나, 여행 마지막 밤을 그냥 누워서 보낼 수 없어 억지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란콰이펑에라도 가볼까 했지만.. 역시 체력이 딸려.너츠포드 테라스에 가보기로 했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삭막한 골목이지만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끌벅적 와글와글종류별로 여러 술집들이 5~6군데 정도 늘어서 있는 넛츠포드 테라스.여러 종목(?) 중, 이태리 st 와일드파이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내쏴랑 생맥과, 친구의 무엇인가 음료. 미안. 기억이 안나. 모토리노에서 실컷 먹고왔던 탓에, 안주는 간단하게 깔라마리.오징어튀김인데 반죽도 향긋하고 소스도 맛있고 음식은 나름 괜찮았다.맥주를 한잔인가 두잔인가 세잔인가 마시고꼭 가보고 싶었언 우리 호텔 꼭대기의 바에 안가보긴 너무 아까워서, 이스..
20140208. 산타마리아노벨라 - 레이가든 - 고디바 - 가렛팝콘 - COS - motorino 이날은 오로지 쇼핑을 위한 날! 사랑스러운 센트럴을 훑기로 한 날이다.쇼핑의 시작은 역시 IFC마침 가고싶었던 레이가든도 IFC에 지점이 있기때문에 즐겁게 출발~11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별도로 조식은 먹지 않고 대강 어제 사온 에그타르트와 과일등등으로 아침을 간단히 때우고 출발. 11시반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 먼저 들른 산타마리아노벨라이탈리아에 갔을 때 처음 사보고 또 써보고싶었지만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다가,홍콩에도 매장이 있다기에 처음 홍콩여행 갔을때 구매했었다.이번에는 향수를 사고싶어서 방문. 굉장히 좁은 공간을 엄청 효율적으로 활용한 매장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점원들도 친절한 편.다만 한국에서 인기있는 장미수 스킨이나 크렘 이드랄리아는 품절인 경우가 많다.어..
20140207. (4) COD - 타이파 페리터미널 - 코타이젯 일등칸 COD 내부새로지은 호텔답게 으리뻔쩍 깨끗꺠끗조명도 화려하고 구조도 물결무늬로 세련되고돈만있다면 쇼핑은 여기서 하고싶었다. 지금보니 굉장히 부리부리한 눈을 가지신 용님그리고 용님과 함께 사진찍기위해 줄을 줄을 서서 기다리던 대륙인들별로 용님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얼른 공연이나 보러 가자며 인증샷만 남기고 이동이동했다. 하. 인간적으로 너무 먼거 아닌가..수많은 샵들을 지나고 지나고 또 지나고용도 지나고 뭔 스크린같은것도 지나고이것도 지나고 저것도 지나고호텔 안에서만 족히 20분은 걸은듯그래도 나오지 않는 극장 돈이라도 많았으면 쉬엄쉬엄 쇼핑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갔을까나.그런데 굳이 여기서 뭘 살 이유가.. 별로 싼거같지도 않았.. 조명이 매우 예뻤던게 기억에 남는다.근데 저거 청소는 어..
20140207. (3) 꼴로안 빌리지 - 베네시안 호텔 - COD 마카오엔 카지노도 호텔도 멋진 공연도 다 있지만 무엇보다도 맛있는 에그타르트가 있다. 포르투갈식 디저트라고는 하지만 머나먼 포르투갈에 가볼 기회보다는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에 가볼 기회가 더 많겠지.꼴로안 빌리지의 '로드 스토우 에그타르트'조그마한 꼴로안 빌리지 안에 3곳이나 있다는데, 대관절 여기 말곤 어디라는거야? 라고 처음엔 생각했지만결국 돌아다니다 보니 다 볼 수 있었다. 어쨌든 여긴 베이커리를 겸해 여러가지 빵과 음료, 그리고 에그타르트를 파는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 처음부터 에그타르트를 사기보다는 일단 마을부터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저 건너편은 어디일까? 꼴로안 빌리지는 해변을 따라 길게 형성된 전형적인 해변가 마을관광객을 빼면 정말 조용하고, 과연 사람이 살기는 하는 것인지 싶을 정도로..
20140207. (2) 세나도광장 주변-몬테요새-육포거리-성바오로 성당 식사를 마치고, 세나도 광장 주변의 유적지 돌아보기유럽풍의 건물들+홍콩st 건물들이 혼재되어, 매우 좁은 공간에 다닥 다닥 붙어있는 마카오.그 좁은 골목들을 관광객들과 상인들과 호객꾼들이 뒤엉켜 흘러다니는 곳. 유럽풍의 건물과 중국 춘절 기념등이 어울려 자아내는 묘한 어울림중국 아저씨의 찌푸린 얼굴과 서양 할배의 표정 또한 대조적이면서도 조화.그와중에 맥도날드 표지판.누군가 세계를 점령한다면 그건 맥도날드 또는 스타벅스 아닐까? 이것도 마카오 여행 후기에서 많이 보던 건물이라 일단 사진은 찍어봤다.여기에 다녀왔다는 인증용!하지만 무슨 건물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게 함정! 저 멀리 보이는 요새 벽. 마카오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몬테요새로 올라가기로 했다.홍콩에서 잘 사오곤 하는 백화유 간판이 보이는구나..
20140207. 상기콘지-홍콩 페리터미널-터보젯-마카오 도착-세나도광장-웡치케이 oh oh 활기찬 둘쨋날대박을 꿈꾸며 마카오로 킹사이즈 베드에서 상쾌하게 눈을 뜨고전날 사온 과일로 급히 혈당 좀 끌어올리고오늘의 일정 출발합시다 뭔가 환공포스럽지만 이뻤던 호텔의 엘리베이터 홀 벽장식맘에 들었는데... 집에 저런거 둘만큼 집이 넓으면 좋겠다. 특이하게 벽뒤에서 은은하게 조명이 비쳐나와 층수와 엘리베이터 상/하행 방향을 표시해주던 이스트호텔이쁘긴 이쁜데 저거 고장나면 어떻게고쳐? 벽 다 뜯는거긔?별 쓸데없는게 다 궁금한 호기심돋는 32세 쨌든 버스를 타고 페리터미널이 있는 셩완으로 고고이스트 호텔과 연결되어있는 시티플라자 쇼핑몰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침사추이행 버스 / 센트럴-셩완 행 버스가 있기 때문에관광객 동선엔 전-혀 문제가 없다.더구나 센트럴-셩완행 버스는 완차이에서 고속도로(?)..
20140206. (2) 슌탁 페리터미널-란퐁유엔-스탠리-코즈웨이베이-숙소 다음날 마카오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페리 표를 미리 사기로.숙소가 있는 홍콩섬에서는 셩완의 슌탁센터에 가면 페리를 탈 수 있다.어차피 센트럴로 이동해서 2층버스를 타고 스탠리로 갈거였기 때문에 셩완으로 고고! 호텔 거의 바로 앞 정류장에서 센트럴로 바로 넘어오는 버스가 있었다! 근데 벌써 번호 까먹었네. 암튼 30분도 안걸려서 센트럴-셩완쪽으로 데려다 준다.종점이 마카오 페리터미널이라 엄청 편히 이동. 입구가 어딘지 모를땐 사람들 젤 많이 가는곳으로 따라가기저 계단을 올라가면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한층위로 올라가면 페리타는곳과 표예매하는곳이 있음!다음날의 10시 30분 표를 사려고 했는데 매진(ㄷㄷㄷ)이라 바로 전표였던가 그다음표였던가를 예매.내 기억력 어쩌면 좋니... 으아닛 챠 그런데 페리..
20140206. 출발-공항-비행기-크리스탈제이드-호텔 뭐 그렇다?딤섬 먹고 싶고 야경 보고 싶으면 홍콩 비행기표 지른다?돈버는데 뭐!해서 어쩐지 목요일 꼭두새벽부터 공항에 있었던 PMY와 나....갑자기 보직변경으로 인해 업무스케줄 바뀌어서 원래 찜했던 일정보다 한달 급 앞당겨진 여행일단 한번 갔다왔으니, 큰틀만 대강 대강 세우고 나머지는 발길닿는대로!꼭 먹어봐야 할것도, 꼭 가야할것도(쇼핑제외ㅋ) 없었던 그런여행 성수기인지 뭔지 비행기표 어마무시 비싸서, 그나마 덜비쌌던 캐세이. 기내식이 맛이 없대- 난 그냥 들어넘겼는데 들어넘길말이 아니었다. 비행기는 오전 8시 50분 출발애용하는 수락터미널로 택시타고 달려겨우 공항버스를 잡아탔다조금만 늦게 출발했으면 그버스 놓칠뻔노원구 주민 여러분 부지런하시네예... 예 예 캐세이 데스크입니다요줄이 어마무시하게 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