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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3.홍콩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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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AEL타고 공항으로. 먹을거 다먹고 공항으로 가기 지금보니 얼리체크인은 홍콩역에서 했구나;홍콩역에서 체크인하고 구룡역에서 AEL 타도 됨.구룡역에서 가는건 90달러니까요.반대로는 안됨. 빠르고 편하고 쾌적한 AEL 미리 체크인 완료했으니까 그냥 터미널 1에 있다가 가면 됩니다. 게이트 번호 확인하고.어라. 트래블러스 라운지 갔다온 사진이 없어졌네. 비행기야 안녕? 이때 한참 읽고 있던 헝거게임 후속편을 홍콩공항 서점에서 팔길래 구매.엉엉 피타 멋있다. 근데 영화에선 왜.. 왜죠.. 나의 피타는 저렇지 않아!!! 태국 땅콩과 함께 1권을 마무리짓고 집에 갈땐 우울하니까 쎈술을 마시자.콜라 아님. 짐빔+콜라에요. 그래도 주는 밥은 꾸역꾸역 다먹기.2번째 홍콩여행 끝!
20130414. 엘리먼츠몰 레이가든 엘리먼츠 몰로 이동.돌아가는 날이라, 뭘 딱히 하기도 애매하고점심이나 한끼 맛있게 먹고 가야지. 구룡역에서 얼리 체크인을 했었나.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엘리먼츠 몰로 올라갈 수 있다. 예약 시간이 좀 남아서 지상으로 올라가서 구경홍콩 아파트는 참 무시무시하다. 지상에도 식당들이 꽤 많이 있었다.점심시간쯤 되면 여기도 바글바글하겠지? 로고가 이쁘다.슬슬 예약시간이 되는것 같아서 아래로 내려갔다. 레이가든이 어디있나 확인하고.. 식당 문도 열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다린다.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더니, 진짠가보다. 나는야 당당한 1인 여행자.먹고싶은거 죄다 체크해서 주문한다!! 어디서든 무조건 시키는 하까우.홍콩에서 먹는 하까우야 당연히 어디서 먹어도 맛있지만피가 얇고 쫀득보들한데다 유난힌 탱..
20130413. 스타의 거리, 야경 페리 타고 침사추이로 건너왔다. 침사추이의 랜드마크, 시계탑 불타는 홍콩 야경스타의 거리로 걸어갔다. 손자국은 없고, 이름만 있는 이소룡. 장국영. 양조위. 주성치. 많은 스타들의 손바닥판이 있었는데아는 이름은 이정도.. 혹은 한자를 못읽... 한참동안 앉아서 야경을 바라보다가 숙소로 돌아갔다.
20130413. 이케아, 릭샤버스 나이트투어, 밤의 스타페리피어 손잡이 꽉 쥐고 미니버스 폭풍라이드 즐기다가소고백화점이 보여서 내리기로 했다. 트램스탑. 코즈웨이베이에 온 이유이케아 딱히 살건 없지만 그래도 구경은 하고싶으니까 들어오는건 네 맘대로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검정과 연두의 조화가 예뻐서 찍어봤다.근데 그릇 겹쳐놓으면 복나간다고 엄마가 그랬는데.. 후딱후딱 한번 훑고 나왔다. 허유산은 눈에 띌 때 사먹어야지, 먹고싶어서 찾으면 안나온다. 두번째 홍콩 오면서 꼭 하고 싶던거, 릭샤버스 타고 야경보기구글지도를 보고, 묻고 또 물어 릭샤버스 정류장을 찾아갔다.지금 다시 찾아가라면 갈 자신 없음. 바람은 좀 불긴 했는데 많이 춥진 않아서 2층에 탔다.나 말고 3명뿐이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버스 정류장 위에 저런 사인이 붙어있는 곳에서 릭샤버스를 탈 수 있다. 코즈..
20130413. 260 타고 스탠리 가기. 스타벅스에 앉아서 뭘 할까 고민했다.섬나라에 왔는데 바다는 한번 봐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스탠리에 가기로 결정. 여러 버스가 스탠리에 가지만 가장 빠른 익스프레스 버스인 260을 타고 가기로 했다. 260번 버스 타는 사람들 많다. 스탠리로 가는 260번 버스입니다.버스 한대 보내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다. 앞자리에 타고 싶어서.터널과 오션파크 꼬불꼬불한 산길을 지나 리펄스베이로 향하는 버스 2층 앞자리 오른쪽에 앉았어야 하는데 왼쪽에 앉음. 그래도 앞자리라 웬만큼 풍경이 잘보였다. 리펄스 베이 맨션이 보인다.용이 바다로 빠져나갈 저 유명한 구멍도 보고.이바다가 저바다겠지 싶어서 리펄스베이에는 굳이 내리지 않았다. 또다시 꼬불꼬불한 산길을 지난다.지금보니 인도도 없는 저 좁은길에 저 두분은 뭐하는거지.....
20130413. 가스등 골목, 빙셧 스타벅스 바스커빌 하우스를 지나서 어디쯤에선가 왼쪽으로 돌면가스등 계단이 나온다.트램과 함께 과거 홍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 이런 곳이라고 한다. granite가 화강암이던가... 계단 위에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일반 가스등보다는 길이가 짧다고. 계단을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웨딩촬영 화보촬영이 많이 진행되는 곳이라고 하던데이날은 촬영하는 사람은 못봤다. 계단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다.홍콩의 수많은 스타벅스 중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옛날 홍콩 찻집 스타일을 따랐기 때문. '안쪽에 자리 있어요' 인가?매장 앞쪽은 일반적인 스타벅스 인테리어인데,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다.테이블과 메뉴판, 의자와 벽 장식 등등을 예전 홍콩의 찻집 '빙셧' 스타일로 꾸며 놓았다. 안쪽 공간의 벽장에는 이런 옛날 장난감..
20130413.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센트럴 뒷길. 일단 맵고 짠걸 먹은 입을 좀 달래려고 아이스크림 집에 갔다. "아시아에서, 만약 아니라면 최소한 홍콩에서는 제일 맛있는 젤라또" 한창 럼레이즌에 빠져있을 때라서, 럼레이즌.언니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줄 몰랐긔. 난간은 훌륭한 바.맛있었던 것 같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근데 지금은 여기 없어진듯.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딱히 땡기진 않아서 그냥 지나침.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간다.딱히 목적지는 없음. 많다. 사람. 손잡이를 잡으시오. 유명한 바. 간판이 이쁜 술집. 천천히 란콰이퐁 쪽으로 이동.고기가 맛있을 것 같은 집이네. 약혼파티용인가요 프린지 클럽.들어가 본 적은 없다. 센트럴 지역에서 가장 저렴해 보이는 미니호텔엄청 좁고 습하다고... 미니호텔 앞을 지나와서 계속 걸어간다. 바스커..
20130413. 카우키, 그리고 소호 홍콩엔 참 맛있는게 많다.그래도 홍콩에 갈 때마다 가고싶은 집이 카우키.이때가 아마 카우키를 처음 가봤을때였지 싶다. 양조위 아저씨는 못봤지만, 국수는 참 맛있다. 끝간데 없는 이 줄이 바로 카우키 입장 대기줄.이때가 아마 오픈 전이었을텐데, 벌써들 이리 줄을 서 있다. 저 앞에 보이는 저 간판을 향하여!! 그러고 보니, 매번 카우키에 가기 위해 줄서지만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은 인테리어샵 홈리스.근데 뭐.. 뭐 살것도 아닌데 가게 구경하는거 되게 뻘쭘해서 난 안좋아함. 맵고 짠 카우키 국수를 먹으려면 음료를 시켜야 한다.이때는 아마 똥랭차 이것은 아마도 16번 또는 17번카레국수. 그립다.. 짜고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저 맛음료 없인 잘 안넘어가는데, 대부분의 짜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그러하듯이 맛있다.자주..
20130413. 셩완-센트럴 계속 걷기. 지도가 시키는대로 따라갈뿐여긴 어디 나는 누구 어디나 눈을 들면 보이는 간판아 나는 헐리웃 로드 쪽으로 가고 있구나. 도심 길거리에 이불 널려있다.먼지탈텐데.. 계단. 시러. 또 표지판올라가란다.올라가야지 뭐. 계속 올라갑니다. 헥헥. 오호 여기가 골동품 거리인감. 이상한거 신기한거 많다근데 이거 진짜 다 골동품이야? 아님 골동품st? 명함집? 담뱃갑? 반지함? 자결용인가요 공격용인가요 하품하는 조각상 비녀랑 각종 장신구도 많고금돼지 하나 데려올걸 그랬나 구경하며 걷다보니 뙇 앞에 익숙한 풍경 만모사 등장문과 무의 누구님들을 모신 사원이라는데관심없어서 앞에 사진만 찍고 패스 안에 들어가면 향연기가 자욱하다는데 왠지 건물위에도 연기가 보이는것 같다. 예쁜 듯 징그러웠던 빌딩 외관사진만 보는데 뒷목이 아파온..
20130413. 웨스턴마켓, 건어물거리. 죽을 먹고, 다시 웨스턴 마켓으로 내려왔다.고풍스런 건물도 구경하고, 안에 있다는 샵들도 구경하러. 매우 귀찮았나보다. 정면 샷이 없어..붉은 벽돌 벽이 예쁘다. 귀여운 병정아저씨.사진 왜이렇게 노랗지... 진짜 되는 전화인지는 모르겠음.귀여운 영국풍 데코 아이템 폰부스. 꼭대기 층부터 구경하기로 했다.아직 오픈 안한 원단가게들재봉도 바느질도 취미없어서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왔다. 사람도 없었고. 둥근 창문. 배에 나 있는 창 같은 분위기. 화장실 사인도 촌스럽게 고풍스럽다. 1층에 위치한 80m 모형샵. 버스, 트램, 택시, 비행기 등등 다양한 모형장난감을 판매한다. 캐세이 퍼시픽 모형. 비싸긔... 저게 7만원돈. 버스 모형.참고로 80m 내부는 촬영 금지. 난 바깥쪽 쇼윈도에서 찍었다.헉.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