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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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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고민 - 책상의 건. 책상이 너무 좁고 제대로 된 서랍이 없어서 도무지 방 정리가 되지를 않는다. 사실 집에서 책상을 쓸 일이 그렇게 많이 없었는데 그럴 필요가 생겨버렸다. 대강 구색 갖춰놓은 책상 의자로 그냥 버티기에는 내 허리 무릎 어깨 목관절이 넘나 아파서... 아이고 삭신이야. 어찌저찌하다가 의자는 제대로 된 걸 하나 맞췄는데 (아 의자 후기도 써야 되는구나...) 책상은 그럭저럭 쓸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공간이 너무 좁다. 그래서 아무튼 고민중인데, 일단은 크기. 가로 길이가 1500보다는 길었으면 좋겠고 세로는 당연히 600 이상. 700, 800도 좋은데 이건 실제로 감이 잘 안와서 아직까지는 딱 결정은 못하겠다. 높이는 지금 책상이 새로 산 의자랑 딱 맞아서 그것과 같은 높이(720)로. 두번째로는 흔들림..
알라딘이 또. 북파우치와... 원치 않았던 메모지와 L홀더메모지와 L홀더는 어디가 있는지도 모르겠고..북파우치는 박스에 고이 넣어 책장 개인칸에 잘 모셔두었다.이러다 알라딘 사은품 전용 장식장이라도 맞춰야 할 판이다.
20150323. 빌리프 헝가리안워터에센스모이스춰바인더 에센스가 다 떨어져서 뭘 살까 하다가, 뭔가 순한걸 쓰고 싶어져서 큰 장점도 없지만 큰 단점도 없는 브랜드.. 라는 느낌인 빌리프에서 골랐다.사진이 이상하게 찍혀서 이름이 안보이는데, 빌리프 헝가리안 워터 에센스 모이스춰 바운드.원래 있던 헝가리안 워터 에센스는 정말 물 같은 제형이고 좀 과하게 가볍다는 느낌이었는데, 새로나온 이건 '모이스춰 바운드'라는 이름 답게조금 되직해진 제형에, 보습 기능도 조금 더 나아진듯화장품 하나 바꿔서 막 표가 나는 피부는 아니라, 그냥 저냥 무난하게 쓰고 있다.샘플은 안뜯어봄
20150311. 세일앞에 장사없다. 올리브영이 세일을 했다.항상 쓰던거랑, 새거 좀 주문해봤다.에센스가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것저것 사보던 시기인데원래 쓰던 닥터자르트 썬크림이 잘맞아서 괜찮을까 하고 사본 세럼래디언스라니까 뭔가 브라이트닝이나 화이트닝인가.. 싶은데제대로 안써서 효과를 모르겠다.드레스룸은 사무실에서 점심도시락 먹고 밥냄새 가릴때 잘쓰고 있음.아 물론 환기는 시키고 있다. 미샤 세일이니까 미샤도 지름.매직쿠션 세일하길래 엄마꺼랑 내꺼랑 사봤는데, 모공 없는 피부인 우리엄마는 설화수보다 낫다며 잘 쓰고 있고, 모공밭인 나는 한번 발라보고 서랍 저 구석으로 처박음. 어휴 모공 강조가 어휴. 완전 분화구로 만들어줘.짭테라 작은 사이즈 세일하길래 샀었는데 아 저것도 복잡한 히스토리가..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허브에서 좋다고 산 ..
20150310. 에그팩비누 한번 정착한 화장품은 웬만하면 쭉 쓰는 편이라(토너 제외)계속해서 쓰고 있는 에그팩이다.지성피부한텐 얘만한 클렌징이 없는듯.이거 쓰기 시작하고 각질제거 따로 안한다.많이 쓰고 남으면 좀 말라서 거품이 잘 안나는게 흠이긴 한데그렇게 된거 몇개 묶어서 미샤 거품망에 주물주물해서 쓰면 된다.주문은 홈쇼핑.
20150304. 덴비 사실 딱히 그릇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덴비다.그릇에 꽃이나 과일이 그려져 있는건 찻잔으로 충분하고, 벌레(!!!)가 그려져 있는건 대체 무슨 악취민가 싶고화려한 그릇은 테이블 세팅이니 패턴이니 색감이니 신경써서 맞출 재주조차 애초에 없는 무미 무취의 인간인지라아무거나 담아서 아무데나 올려도 그럴듯한 덴비 디자인이랑 무난한 색감이 좋다. 임페리얼 블루나 그리니치 라인은 밥 국 담기엔 좀 색감이 과하다 느껴져서 밥 국그릇은 헤리티지 라인 쑥색.색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평생 벗어날 수 없는 아가리다이어터의 숙명에 순응하고자 샐러드 접시랑 우유컵으로는 임페리얼 블루 선택. 사서 스티커도 안떼고 바로 찍은 사진인데도 낡은듯한 모양이 오히려 더 맘편하게 쓸 수 있어..
이니스프리 샘플링 제주한란 크림이 매우 좋다고, 지금 샘플링 하고 있으니 써보라는 L대리님 말에 신청, 받아왔다.신청하느라고 앱 새로 깔았더니 무슨 미니 키트바를 준대서 그것도 받아왔다. 이니는 항상 디자인이 참 좋다. 키트바가 뭔가 했더니 스킨+로션 꼬마병 샘플을 종류별로 다섯 개 챙겨넣은 것.박스 디자인이 너무 깜찍해서 찍어봤다.두개는 L대리님 주고 하나는 엄마 주고 두개는 내가 가짐. 꼬마병은 여행갈때 매우 유용하긴 한데 로션을 잘 안쓰는 편이라 항상 애매한 품목이다.로션까지 바르면 얼굴이 너무 답답해. 한란크림은 향이 매우 좋다. 저런 기능들이 다 있는지는 모르겠긴 하다.화장품으로 저런게 다됐으면 진즉에 피부과들 다 망했게?
각종스타킹 스타킹은 참 어느새 서랍 열어보면 죄다 코 나가 있거나 구멍 나 있거나주기적으로 한번씩 채워줘야 되는 물품 중 하나다맨날 신던 비너스 비비안 말고 딴데서 사봤는데 오 마음에 듬!앞으로 단골될듯.근데 나 스타킹 싫어..
유행 다지나서 TX-3 이유는 없다.꽂혔으니 사는거다.지하철 한번 타면 강제 커플룩 최소2명은 만날수 있는 푸마 tx-3 구 건담 지름. 보통 255신는데 이건 250이 편안하게 맞는다.더러워지건말건 편하게 신고있음.반값으로 샀기 때문이지. 우하하하.
클렌징 젤 찾아 삼만리 클렌징 오일 쓰면 트러블이 생기고클렌징 워터는 뭔가 덜지워지는것 같고클렌징 로션은 남는 느낌이 뻣뻣하고클렌징 크림은 너무 기름지고내 취향에 딱 맞는게 어퓨 클렌징 젤이었는데, 어퓨 이놈시끼들이 쓸데없이 리뉴얼 하면서 같은 이름을 달고 내논 제품이 클렌징 젤 보다는 클렌징 오일 쪽에 훨씬 가까워졌다. 재구매 의향 당연히 없음. 쟁여놓은거 다 쓰고 그 이후로 계속 방황하면서 토니모리 클렌징 셔벗, 설화수 오일 등등 다양한 제품을 써보았으나 역시 트러블 작렬할수없이 미친듯이 클렌징 젤 검색에 들어갔다. 일단 대부분의 '클렌징젤' 이란 이름을 가진 제품들이 '젤'형태를 지닌 '2차 세안제'=폼클렌징 이라는데서부터 문제 발생. 난 1차 세안용을 찾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대부분의 제품들 탈락아벤느,아이허브 유명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