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hopping/International

(25)
갑자기 분위기 레페토. 그놈의 빨강 플랫이 뭐라고, 봄만 되면 그렇게 빨강 플랫을 사고 싶다. 역시 빨강플랫 하면 레페토지, 면세에서 레페토를 좀 찾아봤더니 당연히 사이즈 없음(40). 갤러리아에서 판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갤러리아 면세점 철수 때문에 온라인 매장 빠지고 평일 낮에 오프라인 재고처리 세일.. 결국 옵션은 롯데면세밖에 남지 않았다. 관리하기 대략귀찮아서 미틱곰므 라인의 루(3cm 굽)를 사고싶었는데, 사이즈도 없고 매장 나가기도 귀찮고 직구할까 찾아봐도 찾는 매장마다 이제는 레페토 취급안한다고 하고.. (아 진짜 마이테레사 레페토 파는거야 안파는거야?!) 그래서 또 의미없이 검색하다가 길트에 레페토가 주기적으로 들어온다는 글을 보고 오랜만에 길트 휴면계정을 살렸다. 레페토를 검색해봤더니 미틱곰므라인은 없고 홍창 ..
goulet pens 직구 ​알라딘 사은품으로 받은 만년필에 깔맞춤으로 넣어줄 잉크 고민하다가 어쩌다보니 직구를 해버렸다. 사이트는 https://www.gouletpens.com/ 사고 싶었던 제이허빈 잉크가 국내엔 없어서.. 주문을 작년 12월 4일인가 했는데 직배송으로 선택했더니 1월 7일에 도착. 중간에 트래킹도 업데이트 안되고 그래서 분실된 줄 알고 사이트에 문의까지 했는데 쿨하게 응~ 인터내셔널 배송은 8주까지도 걸릴 수 있어! 1월 31일까지 도착 안하면 환불이나 재배송 해줄게! 라는 답변. APC 배송 정말 거지같군요 네^^ 주문할 때 확실히 limited tracking 이라고 했으니까.. 저렴한 걸 선택한 나를 원망해야지. 그래... 분실 안 되고 와줘서 고맙다... ​튼실한 에어캡. 매직랩으로 둘둘감싸진 건 잉..
역시 연말은 피흘리는 지출의 시기인 것이다. 1.면세점의 유혹은 벗어날 수 없는게... 넘나 당연한 것. 차곡차곡, 적립금을 모으고 지르고 있다. 2.여행을 간다는 건, 여행 갈 때 필요한 품목들이 생긴다는 뜻이다. 그 핑계로, 오랫동안 고민만 하던 킨들을 질러버렸다.난 섬에 갈거니까. 섬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맥주마시면서 책읽을거니까.그리고 킨들을 샀기 때문에, 킨들에서 읽을 책을 또 사야 하는 것이다. 3. 블프의 유혹 따위, 벗어난 지 오래라고 생각했는데, 한가지 품목을 지르고 나니 결국 200달러를 채우는 것이 인지상정.걱정되는건, 12월 24일에 출국인데 이번 지름 품목 중 여행 가서 입을 옷들이 들어있다.출국 전에 도착할 수 있을까...금요일에 질렀는데 월요일인 오늘까지도 쉬핑은 되지 않고 있다. 4. 지난 겨울엔 옷을 입지 않고 ..
20150407. 울트라모이어 테아의 광풍이 한국과 미국을 휩쓸고 간 뒤, 내 눈에 들어온 녀석울트라 모이어다.테아랑 비슷한데 다르고,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이라서 여기저길 뒤졌는데도무지 파는 곳이 없어서 절망했다가,노드스트롬에서 유일하게 판매하길래 냅다 구매.지금은 검정 탑에 흰 바닥은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동안 체크 안해봐서 사실인진 모름.볼이 좁고 앞뒤로 긴편이라 신었을때 발이 좀 길어보이긴 하지만 도둑발같은 내발을 좀 얄쌍하게 보이게 해줘서 아주 마음에 든다.
20150317. 독일스타벅스와 로네펠트 직구 하다 하다 이제 독일까지 들이 팜네쏘 캡슐을 좀 사보고, 독일 직구가 전혀 무서운게 아니란걸 알게 되어로네펠트와 독일스벅 직구함. 튼실한 포장 한동안 화제였던 스틸투고분홍버전은 아님 요거.세개 사서 두개는 팔고, 한개는 사무실에서 아주 잘 쓰고 있다. 깔끔하고 이쁘긔 밀폐는 안되는 스타일아예 뚜껑에 음료 마시는 부분이 뚫려있다. 어디서 사도 메이드 인 차이나.어찌하여 로네펠트는 상세샷이 없는가카페인 없는 걸 좀 마셔보려고 허브차와 루이보스티 위주로 주문아마도 윈터드림, 루이보스바닐라, 레드베리즈, 레몬스카이, 실버블러썸 이렇게 다섯개를 샀나보다.왜 로네펠트 로네펠트 하는지 알겠다.향도 맛도 엄청 깨끗한데 진하다. 윈터드림이랑 루이보스 바닐라는 지금 마시기엔 좀 덥고, 나머지 세개 엄청 잘마시고 있다..
20150316. 아즈텍 차다 슬라이드 세켤레째 핏플랍이다.이탈리아에서 한번 발을 넣어본 이후로여름엔 핏플랍을 발에 이식하고 산다. 조리형이 2개 있어서 슬라이드로 사봄. 아마존 핫딜로 로즈골드색 구매 다른모델보다 굽이 좀 더 높다고 한다. 왕발이라 유럽39 사이즈. 이쁘당.약 3개월간 신어본 결과, 내발엔 조리형이 훨씬 잘 맞는다.난 발등이 많이 높은데, 슬라이드라 그런지 저모델만 그런지 발등쪽 끈이 막 넉넉하진 않아서발에 착 달라붙는 핏플랍 특유의 느낌이 없다.그래서 발로 꼭 붙들고 걸으려다 보니 발등에 마찰이 심해서 물집잡힘.오래 걸어야 할땐 못신고, 가까운 동네 마실 나갈때만 신을 수 있다.조리형으로 다시 살까 ㅠ 아즈텍 무늬 이쁜데.
20150302. 뭘 이리 많이 샀냐. 아이허브 지름신은 3년째 물러가질 않는다. Fit & Fresh, Salad Shaker with Removable Ice Pack & Dressing Dispenser, 5 Piece Bowl 샐러드 싸다니려고 샀는데, 도무지 샐러드를 먹고는 회사에서 힘이 나질 않아서 집에서 반찬통으로 활용중.설거지를 담당하시는 엄마 말로는, 소스 담는 칸, 아이스팩 들어가는곳, 뚜껑의 틈새가 설거지하기 아주 나쁘다고, 절대 쓰지 말라하셨다.엄마미안. Garlic Gold, Organic Parmesan Nuggets, 2.2 oz (62 g) 샐러드에 뿌려먹으려고 삼. 마늘향 훌륭하고 짭쪼롬해서 좋다. 아스파라거스 구워서 그위에 뿌려먹어도 좋음. Annie's Naturals, Organic, Dijon Mustar..
20150223. 네스프레소 캡슐 직구 회사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생기면서 드디어 독일 직구까지 뚫게 됐다. 유로가 많이 떨어져서 캡슐 250개 300개까지 구매 가능하다던데어차피 혼자 마실 커피라 웰컴팩 150개랑 베스트셀러 5줄만 샀다. 웰컴팩 구성이제 거의 다먹고 반절도 안남았다.
Amy's Organic Chili 아이허브에서 주문.생각했던 칠리 맛이 맞긴 한데고기가 많이 안들어가서 심심 밍숭맹숭 콩이 많이 들어있어서 억지로 콩을 먹게 되는건 좋다.뭔가 치즈를 넣거나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다.칠리 먹고싶을때 또 주문할 것 같긴 하다.
운동은 하지 않지만 운동복은 지른다. 책상이 쓰레기통이구뫈근데 지금도 쓰레기통athleta랑 GapFit에서 직구요샌 운동복 사는데 돈을 더 많이 쓰는거 같다 athleta 스포츠 브라(우측 형광오렌지) 엄청 편하게 잘입고 있음Gap에선 항상 M을 입어서 GapFit도 M 맞을줄 알고 샀는데 작아서 못입는다. 젠장. 줄무늬 티 이쁜데. 밑의 갈색천은 BAGGU 덕백. 위아래로 긴 캔버스 소재의 가방에 긴 크로스끈이 달려있어서 가볍고 편하다.더워지기 전까지 열심히 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