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dia/Games

(10)
로헨델 메인퀘 다깼다. 우리 서머너 드디어 집에 갔어요!! 로헨델 디자인이랑 스토리 던전 정말 다 좋았음.. 세계수 있는 곳 디자인은 약간 몽환의 섬 재탕? + 아바타 느낌 났지만 그래도 정말 예뻤다. 스샷 원래 잘 안 찍는데 아바타랑 배경이 너무 예뻐서 계속 스샷버튼 누름... 아이고 이쁘다... 시네마틱 다시 보고싶다.
400렙 서머너를 향하여 본캐인데 아직도 400렙 못간거 실화냐.. 회사 선넘네 진짜. 글고 레이드 안가는게 정말로 영향이 크다. 지지난번 피방 이벤트로 외형변경권 받아서 얼굴도 고쳐주고 이것저것 그래도 열심히 했다. 확정으로 먹을 수 있는 악세 사고 카던 열심히 돌아서 다행히 로헨델 열리기 전에 간신히 385렙 뚫어서 렙제는 맞출 수 있었다. 우리 서머너 드디어 집에갑니다 흑흑흑 애니츠 갈떄 무도가 출신은 대사가 좀 다르다더니 로헨델 가니까 엔비스카의 계승자라며 막 우와 우와 해주는게 진짜 뭔가 금의환향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대리만족을... 엉엉 로팡 섬 열심히 해서 브람스 받았는데 바크스툼 성능이 너무 좋아서 브람스 안써요.. 지금은 트라곤 받을려고 열심히 히프노스 에포나 하는 중. 근데 사실 서해바다 가기 귀찮아서 ..
연휴 동안 줄창 게임한 이야기. - 백수가 되어 게임만 하는 삶이란 이런것일까를 잠시 느껴 본 연휴기간이었다. 회사 안가면 집에서 맨날맨날 게임하고 피씨방 가서 하루에 10시간 찍고 그럴거 같았는데 그게 의외로 피곤한 일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세상 누워있는게 제일 좋드라... 그래도 약속있어서 밖에 나간 날 빼고는 거의 에포나 +1권은 받았다. 에포나 +1이 참 쏠쏠한데, 출근하는 날은 영 받기가 거시기하다. 하루에 11시간을 회사+통근+기타 필수적인 일에 쓰는데 2시간 반이나 피씨방에 앉아있기는 불가능하지. 주말에나 가능하지 싶다. 결국 이번 이벤트도 뭐 받기는 글른듯. 아니 30시간 찍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 렙업은 그냥저냥 카던으로 해결하고 있는 중. 카던 템 제외하고 추가로 먹은 악세사리는 아마 거인의 심장 반지 ..
포효먹었따!!!!!!!! 우와 포효먹었다....... 허상의 저택 카던에서 먹었다. 근데 진짜로 딱 포효먹고 나니까 그렇게 잘 보이던 난파선이 한척도 안보인다. 우왕.
주말의 로스트아크 모험기 4. - 피씨방을.. 좀 갔다. 세상 주말에 나가는 거 귀찮은데 그놈의 피씨방 이벤트가 뭐라고... 다행히 집에서 제일 가까운 피씨방이 로아피씨방이라 멀리까지 안가도 된다. 뭔가 평일에는 게임 못하는 게 한이 되어서 주말 되면 하루 종일 게임에서 살 것 같았는데 피씨방에 앉아있는 것도 고역이었다... 심지어 집에 있는 내 컴으로 하는게 로딩속도 더 빨라... 이번 이벤트만 아니었으면 피씨방 안갈텐데. 원래는 80시간 해서 무기 아바타도 받고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달성 못할 것 같다. 진짜 외형변경권이랑 랩터 받으면 다행일듯. 벌써 랩터 받은 사람들 있던데, 피씨방 사장님이세요? - 그나저나 우리집앞 피씨방, 새로 생긴 곳이고 뭐 나름 분위기 나쁘지 않은데 음료가 너무 맛이.. 없어요. 체리콕이 이렇게 맛이 없..
로스트아크 모험기 3. - 바크스툼 설계도랑 벨로드 선원 구매. 체감 효과는.. 아직 딱히 없다. 파란색 포인트를 많이 못봐서.. 인양 파밍할 만한 곳 찾아가서 채널 바꿔가면서 진득하니 몇시간 쯤 해봐야 하는데 퇴근하고 나면 에포나랑 카던만 돌아도 잘 시간이라.. 뭘 할 수가 없다. - 섬의 마음 2개 더 추가. 작은 행운의 섬이랑 별빛 등대의 섬. 별빛 등대의 섬은 여기저기 심부름 보내서 좀 귀찮지만 그래도 퀘 깨면 확정드랍이라 쉽게 받았고, 스토리는 엄청 뻔하긴 하지만 등대섬 그래픽이랑 프랭크아저씨가 연주하는 음악이 좋아서 보는 맛은 있다. 로아는.. 음악이 살렸음. 진짜루. 작은 행운의 섬은 처음 들어가서 상인 뜰때까지 한 20분 기다렸나? 그러고 상자 10개만 일단 사봤는데 8개쯤에서 미술품이랑 섬의 마음 다 떴다. 운..
밸런스패치를 맞아서 써보는 mmo 초보의 로스트아크 모험기 2. mmorpg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굉장히 다른 게임이 되는 장르인거 같다. 유튭 보면 오베 첫날부터 하루에 열 몇시간씩 달려서 지금 템렙 450 넘어가고 막 그런 상위권 유저들이 많고. 랭커무서워요. 또 누구는 미친듯이 생활 올려서 골드 장사 하는 사람도 있고. 나야 직장인이고 mmo 처음 해보니 뭐가 뭔지도 아직 모르겠고(아직 연마 뭐해야될지 몰라서 연마 안하고 있을 정도) 하루에 길어봐야 2시간 게임하면 많이 하는거라 숙제들도 많이 못하고.. (실리안의 지령서 아직 한 장도 안 써봤다) 아이고 의미없다아아아 어쨌든 12/12 밸런스 패치를 기념하여 일단은 서머너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나야 아직 레이드도 한번도 안 가봤고 가능하면 안가고싶고, 그래서 파티에 가느냐 못가느냐에 대해 그렇게 신경..
나의 로스트아크 모험기. ....는 개뿔, 게임 접속 좀 하게 해 줘라!!! 나는 최근에야 게임을 시작한 늦깎이 게이머라서, 흔히 말하는 MMORPG의 전성기를 제대로 겪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로스트아크에 굉장히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 사전 신청도 하고, 갑자기 몸아 아픈 바람에 연차를 낸 김에 캐릭터 사전생성도 해두고, 오픈베타날만 기다렸는데.. 접속을 할 수가 없어! 지금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 모양이던데, 일단은 내가 플레이하는 수준이랑은 딱히 관련 없는 이슈들은 제쳐두고 해외 서비스 제한이 되어있는데 별별 수단으로 뚫고 들어와서 플레이하는 외국인 플레이어들이랑, 그놈의 대기열!!! 두가지가 제일 짜증난다. 물론 게임사도 언제 플레이어 인구가 빠져나갈 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서버를 증설하는 것도 무리겠지만 그래도..
2018 블리즈컨. 코미디가 따로 없다 진짜. 메인 무대에 디아블로 관련 세션을 행사 시작과 끝에 두개나 배치해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려놓았던 블리즈컨 2018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팬들에게 빅엿을 먹이고 똥을 투척했다. 제발 아니길 간절히 바랬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디아블로 모바일'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들고 나와 버린 블리자드. 그것만 해도 팬들은 정말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인데, 정말로 황당한 건 그 디아블로 모바일의 제작을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외주'를 주었으며, 그 외주를 준 회사가 양산형 모바일 RPG 공장인 중국회사인데, 더구나 그 회사는 디아블로3를 완전히 베낀 디아3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이미 출시해서 대차게 욕을 먹고 이름을 바꾼 전례가 있는 회사다. (넷이즈) 아주 빅엿파티에 최 정점을 ..
심즈 3에 신형 그래픽카드 인식시키는 법.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고서도 한참 지나서야 심즈 3을 깔았다.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인데... 플스가 무섭긴 무섭군.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매했었던 건지, 아니면 디스크를 정품등록해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건지 오리진 계정 로그인 하니까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런쳐 깔고 일단 순정상태로 실행시켜 보았다. 그런데 심즈 3에서 당신의 그래픽 카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오류 메세지가 나왔다. 그냥 실행시키니까 되긴 되는데, 심 앞머리가 다 날아가서 탈모심이 되고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장모종 고양이가 스핑크스처럼 보일 정도로 그래픽은 처참했다. 와.. 나는 심즈가 10년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 이렇게 그래픽이 구린건가 했는데 알고 보니 그래픽카드 인식이 제대로 안되어서 옵션이 최하로 고정되었던 거였다.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