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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은 계속 하고 있다. 중간에 여행을 다녀와서 3일 쉬었긴 하지만.. 그래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은 16:8로 계속 진행중이다. 여행중에는 전혀 시간 신경 쓰지 않고 아침이나 밤이나 먹고 싶을 때 먹고 마셨는데, 아무래도 탄수화물에 알콜에 막 먹다보니까 컨디션이 확 나빠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단식 다시 시작했는데 22시간 단식을 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단식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편해지는게 확실히 느껴져서.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CICO(칼로리 인, 칼로리 아웃)를 같이 해야 한다, 혹은 키토식을 같이 해야 한다 말이 많은데 일단 나는 뭘 못먹는다! 생각하면 그게 더 먹고싶어지는 타입이라서 키토는 아직까지는 할 생각 없고, CICO를 하려니까 너무 귀찮아서 그냥 ..
IF 13일차 ​어쩌다 보니 나태함에 빠져 블로그에 일일이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간헐적 단식은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이날까지 하루 빼고 전부 잘 지켰다. 식단조절을 따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후기글에 보이는 것처럼 일주일만에 드라마틱한 변화!!! 이런 건 없지만 또 그렇다고 의외로 많이 힘들지도 않아서 그냥 계속 해보려고 한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 거 같아서 설 연휴 기간에 시작했고,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하면서 과연 몸이 얼마나 힘들 것인가 걱정도 했는데 중간에 한 번 정도 굉장히 배가 고프고 떨리는 날이 있긴 했지만, 또 금방 적응하고 생각외로 배고픔이 심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다. 다만 가끔 지하철역 지나오면서 근처 어딘가 빵집에서 빵 굽는 냄새를 맡으면 좀 힘들어질 때가 있는데, 미세먼지 때..
IF 3일차 여전히 집에만 있는 날이라, 간헐적 단식을 지키는 게 어렵진 않음. 다만 단식 끝날 때 먹을걸 뭘 해야 하는게 귀찮을 뿐 ㅋㅋ 잔반 처리하느라 점심은 대강 먹고 저녁은 갑자기 맥날 땡겨서 맥날 먹었다. 케익도 먹고 싶었으나 케익까지 먹으면 단식시작이 너무 늦어질거 같아서 사다 두기만 하고 다음날 먹음. 식단 점심: 떡국 국물+잡곡밥, 갈비찜 2토막, 김치, 나물저녁: 맥도날드 1955 버거 세트(양심상 콜라는 다이어트로)간식: 레드향 1개, 더치라떼 이날은 어째 먹은걸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사진은 단식앱 Zero. 간헐적 단식 뿐 아니라 1일 1식이나 장기단식도 지원하는 듯. 지금은 그냥 시간 기록용으로만 쓰고 있는데 굉장히 편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좋다.
IF 2일차 어제 먹은 게 소화가 잘 안되고 해서 아침에 배고파서 힘든 느낌은 없었다. 다만 일요일 아침은 내가 하는 편이라 엄마 샌드위치 만들어 드리는데 무의식적으로 같이 먹을 뻔한거 자제하느라고 조금 귀찮았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간헐적 단식 하는게 하나도 힘들진 않다. 오늘 식단점심: 살라미 로메인 에담치즈 샌드위치 + 바게트 15cm, 사과 반개, 한라봉 반개, 카페 쓰어 다간식: 레드향 반개저녁: 떡만둣국 한그릇(만두 작은거 세개), 김치, 냉이나물
IF 1일차 연휴를 맞아서 회사 안 가는 김에 간헐적 단식 도전해볼까 하고 시작했다. 일단은 가장 많이 한다는 16:8로 시작. 일단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통근시간 때문에 저녁 먹는 시간이 늦을 수 밖에 없어서 12:30 - 20:30으로 정하고, 운동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당장은 안하고 좀 익숙해지거나 회사를 그만두면... 식단은 뭐 특별하게 조절하진 않고 가급적이면 흰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흰쌀밥) 줄이기랑 술 적게 먹기(끊는 건 못해...), 덜 짜게 먹기 정도. 그래서 오늘 식단 점심: 크랜베리 호밀바게트 2조각, 끼리 크림치즈 얇게, 블루베리 보스톡 반조각, 사과 반개, 한라봉 반개, 프로슈토 2조각저녁: 치킨 많이, 생맥주 500 5잔?, 치즈떡볶이, 아메리카노. 식단은 그렇게 바람직하진 않지만 시간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