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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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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점심 @ 도마니 점심을 '식대 모아서 체크카드제'로 바꾼 이후 수비가능한 점심 식당의 범위가 많이 넓어짐. 그만큼 엥겔계수가 올라간건 함정.. 파스타가 먹고싶다는 의견에 후스테이블, 치로올리보 등 단골 가게 이름이 올라왔으나 후스테이블은 지난주 목요일에 갔고, (런치파스타는 요일별로 정해져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도 목요일.) 치로올리보는 가격대가 너무 높았다. 새로운 곳을 탐방해보기로 하고 결정한곳이 한스델리 사거리에 현대사옥 건너편 피자&파스타집 도마니(domani) 원래 뭐가 있던 곳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올해 생긴 집. 간판이나 엑스배너의 디자인이 좀 요상해서 안갔었다. 근데 먹고싶으니 뭐. 가야지. 대충 위치는 요기. 문제의 엑스배너 이렇게 보니까 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흠 메뉴판. 종이메뉴판이다..
아름다운 가게 핫초코 언제 산건지 기억도 안나는 핫초코... 서랍 정리하다 발굴해서 시음. 뭐 가루음식이라 괜찮겠지..하고 아침에 우유를 사왔다. 감상 1. 잘 안녹는다. 오래돼서 그런거야.. 아님 그냥 그런거야... 2. 맛은 평범. 깊은 풍미가 있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돋는 핫초코맛. 미떼보다야 맛난다. 3. 향도 평범. 달달~한 냄새가 강하고, 진한 초콜렛향은 안남. 총평: 잘 안녹는게 오래돼서 그런거라면, 추천(별3.5개) 원래 그런거라면 비추(별2개) 그냥그냥 무난한 핫초코 맛이고, 풍미도 향도 그닥 특출날건 없고, 그냥 아름다운 가게에서 만든거니까 먹어준다는 느낌. 어제 도착한 샹달프 공짜머그 개시. 샹달프 티는 엄청 진하게 우러나는 주제에 컵은 꼬딱지만함... 200미리 우유 한잔 따르니 딱 맞..
20120829. 계동/북촌 밥집 오울키친 owl kitchen 에 고함. 회사가 나름 핫플레이스 겸 관광지인 북촌에 있어서, 항상 점심시간이면 어디가서 뭘먹을까 고민이 많았더랬다. 그래서 작년 오울키친 owl kitchen 을 발견하고 매우 기뻐했다. 가격도 무난한 6천원~7천원에, 정말 깔끔/모던한 백반을 먹을 수 있었으니까. 나름 트윗에도 후기를 많이 올리고, 심지어 잘 쓰지도 않는 이 블로그에도 글을 하나 올렸을 정도면 말 다했지. 특히 자취를 하는 입장에서, 집밥보다 깔끔하고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했다. 식재료비 인상등의 요인으로 가격이 6천5백원, 7천원으로 올라도 나름 건강밥상을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아서 꾸준히 다녔다. 나중에 식권 프로그램을 시작했을때는 당연히 회사차원에서 식권을 구매해서 다녔을 정도. 그런데 점점 ..
20120828. 오늘의 택배샷. 광풍과 폭우를 뚫고 우체국택배 기사님이 가져다주신 =_= 오늘의 택배샷. 기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시킬때 오늘 올줄은 몰랐어요... 이탈리아에서 데려온 모카포트 느님에게 알맞은 굵기로 갈아져 날아온 원두들. 카뮤에서 주문. (www.caffemuseo.co.kr) 차곡차곡 도착하신 원두느님들 맨위는 맛보기 원두, 그 밑엔 내가 주문한 것들. 한번 세워보았음. 의미없는 샷.. 무난무난열매의 맛. 과테말라 SHB. 좋아하는 맛이라 시켰다. 풀바디, 스모키한 향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커피의 맛을 구분할 정도는 안되어서 ㅠ 맛과 향이 풍부한 커피, 맥X...은 아니고 암튼 풍부하다. 블렌딩계의 큰아버지? 모카 자바 블렌드. 원래는 예맨 모카 마타리를 사고 싶었는데 100g에 22,000원이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컬렉션! 머그라든가, 다이어리, 원두는 별로 안땡기는데 안그래도 요새 텀블러가 사고싶어 미치겠던 중, 스벅의 크리스마스 텀블러 메일이 날아왔다. 하악~ 1/2/4/5 넘 예쁘다. 매장가서 구경하다가 무심결에 질러버릴지도? 와....무서운 홀리데이 시즌의 유혹;
Whittard- Very Very Berry 냉침용 차의 정수 위타드의 Fruit Infusion 시리즈. 올여름을 맞아 위타드 홈페이지에서 4가지를 세트로 구입했는데, 보관용 통을 이제 겨우 구하게 되어 드디어 개봉했다. (구입한 네가지는 Very Very Berry, Blueberry Yoghurt, Summer Strawberry, Morning Reviver) 상큼한 향, 화려한 수색, 새콤한 맛으로 유명한 Very Very Berry. 우리나라에서는 쓰리베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봉 전 봉투샷은 생략,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입한 도기양념통에 옮겨 담았다. 전체 샷은 없고 타이틀 샷만... Whittard of Chelsea, Very Very Berry. 내용물: 하이비스커스, 포도, 엘더베리(뭐지?), 향신료(?), 블랙커런트. 개봉하..
2008. 7. 28 양재 연탄갈비 그르언니, 8kg님, 제빠님 만났던 날. 그르언니네 회사 앞, 맛나다는 연탄갈비집 방문~ 메뉴는 이런~ 구성. 꽃등심도 맛나다던데... 그저 저렴한 돼지갈비면 ㄳ. 연탄갈비집의 필수요소는? 역시 연탄이겠.. 기본 파무침. 새콤달콤매콤 맛났다. 역시 기본 동치미.. 얘도 새콤달콤 시원~ 돼지갈비 찍어먹으라고 나오는 양념장.. 달달하고 먹을만 했다. 김치. 직접 담그시는듯.. 괜츈한 맛. 약간 신김치였다. 전체 상차림샷..이놈의 수전증 =_= 고기님 등장!! 넓은 불판에 한쪽은 연탄이 올라가고, 한쪽은 비워져있어서 언능 굽고 옆으로 옮겨 먹는 시스템...이었는데;; 너무 잘탄다;; 해체된 고기님들;; 7시방향 보면 알겠지만 속은 안익어서 뻘겋고 겉은 타는 사태 발생;;;; 기갤 인증샷;; 젓가락 위에 소주잔..
2008.7.19 동대문 양꼬치 역시 남친님과 데이트로 방문. 이날은 웬일로 토욜에도 만났다. 헐.. 대학로에서 놀다가. 원래 ㅎㄴ오빠가 번개쳤는데 비와서 취소되었... 취소된지 모르고 있던 ㅅㅈ. '나 늦어요..'라고 남친님께 연락옴. 헐킈~ 원래 둘이 데이트하려고 했었는데 이를어쩌나. 성주 포함시켜서 양꼬치 먹으러 갔다. 동대문역 4번출구 나와서 직진하면 독일약국 건물에 있는 양육관점. 자리가 없어서 4층으로 올라가 방에 들어갔다. 양꼬치 굽는 화덕? 암튼 뭐 그런거. 나와주신 양꼬치님. 저게 1인분이던가 2인분이던가..기억이 안난돠!! 가격은 1인분 10개에 7천원. 양꼬치 찍어먹는 향신료. 쯔란이랑 뭐랑 섞여있는.. 맛있다. 화덕에 숯이 들어오고.. 과연 안전한 숯일까? 하지만 이런거 의심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먹... 꼬치를..
2008. 7. 13 신촌 온더보더-크리스터 치킨 남친님과 함께 다녀오다. 꺄~~~~ 이런말을 쓸수 있게 될줄이야 ㅋㅋㅋ 멕시칸 푸드는 손으로 먹는 음식이 많아서, 물수건을 준다. 뭐 요샌 어디서든 물수건 주는데 많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초. 무한리필 되지만 음식 양이 꽤 많아서 저것도 다 못먹고 남기고 나왔다. 나초와 함께 제공되는 살사. 맛난다. 본토의 맛..까지는 아니지만, 평이한 수준. 날씨가 더워서 음료도 시켰다. 난 스트로베리 무알콜 마가리따, 남친님은 션한 생맥! 마가리따 접사. 위에 붙어있는 하얀건 본래 마가리따의 소금이 아니라 푸룻 마가리따에 어울리는 설탕이었다. 온더보더에서 제공하는 보더런치 메뉴. 런치타임엔 원하는 메인메뉴+사이드메뉴 해서 기분 9900원~13900원까지 선택 가능하다. 모든 메뉴가 있는건 아니고 주로 타코와 버리..
2008. 3. 31 대학로 페르시아 궁전 3월 31일 수업이 늦게 끝나고 미애언니와 유진이를 꼬셔 정문 앞 페르시아 궁전 방문. 통닭카레세트와 새우카레, 밥, 난을 주문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폰카로 찍은거라 사진을 작게 편집해 붙인다. 총평은...그닥 심하게 본토맛은 아니었다. 이란식 카레라고 하는데, 소스 맛 자체는 S&B카레 사다가 내가 끓인 거랑 비슷...? 저기서 완전 히트는 라이스케이크. 누룽지에 참기름 발라 구운 맛이랑 비슷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끊임없이 먹게 된다. 매운맛 선택 시스템이어서, 별로 안 매운 보통맛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매워오는 입맛을 다시기 좋은 아이템. 그 외에, 새우카레는 냉동 칵텔 새우를 썼는지 실망. 난도 그럭저럭. 통닭카레의 닭은 심한 다이어트닭.. 거의 둘둘수준. 기본 카레를 시키면 밥이 딸려나..